충남도교육연수원, 전국 우수사례 선정

  • 전국
  • 공주시

충남도교육연수원, 전국 우수사례 선정

코로나 19 언텍트 상황에 맞춘 수요자 중심 연수 인정

  • 승인 2020-10-31 12:36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특강(3원방송)
사진은 특강 3원방송 모습.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권혁운)은 30일 실시된 제30회 전국교육연수원 발전협의회에서 코로나 19 언텍트 상황에 맞는 수요자 중심의 연수운영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은 올해 코로나 19 언텍트 상황에서도 현장의 요구를 기반으로 중단 없는 교직원 연수를 추진, 연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연수 방법 다양화에 노력한 결과 3개 분야 사례를 발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는 것.

소개된 사례는 '교사 지식재산 공유 수업설계 직무연수'는 교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상을 공모하여 원격콘텐츠로 제작하고 이를 저자와 함께하는 직무연수로 활용하여 현장 교원의 능동적인 참여와 실질적인 수업혁신에 도움이 되는 연수로 평가됐다.<사진>

또, '비대면 쌍방향 화상 연수' 먼저 유튜브 연수다. 코로나 19상황이 심각했던 3월말 발빠르게 1개의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신규교사 및 저경력교사를 대상 온라인 수업지원 연수를 유튜브로 실시간 송출하였으며, 이를 원격콘텐츠로 활용해 2600명의 교원이 수강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실시간 혼합연수(집합+실시간)를 4월부터 선제적으로 실시했고, 이를 기반으로 전국에서 최초 집합, 실시간(솔루션), 유튜브 3원 중계로 '코로나 이후의 교육'이라는 특강에 750여명의 교직원이 참여했다.

이와 같은 기술 축적은 교육훈련전문가(연구사, 주무관)의 전문성을 강화하여 각종 교직원 연수, 특히 여름방학 자격연수에서 질 높은 연수 운영으로 연수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

세 번째로 소개된 '상시 개방형 시시각각 성장하는 유튜브 채널 연수'는 교사가 언제든 연수원 유튜브 채널에 들어와 탑재된 콘텐츠(내부 345) 수강 후 자기보고식 설문자료를 제출하면 직무연수로 인정하는 방법으로 8월에 시작하였음에도 구독자가 800명이 넘을 정도로 관심이 높다.

우수사례로 소개된 3가지 연수는 코로나 19의 언테트 상황에서 교육수요자의 전문역량을 길러주는 사례로 타 연수원에서도 쉽게 일반화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권혁운 원장은 "충남교육연수원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계획하고 운영, 다양한 사례들이 코로나 19상황을 극복하고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올해 말 새롭게 구축되는 화상강의 시스템 7개실이 구축되면 좀 더 다양한 연수를 운영할 수 있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서산 인지면 당율저수지서 물고기 1천여 마리 집단 폐사
  2. 충남대 ‘NEXUS’ 승부수… KAIST·기업 역량 모아 '서울대 10개' 도전
  3. “딸기와 가요의 달콤한 만남”…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 개최
  4. 2375명 중수청 특례임용 지원… 대전청 비수도권 ‘선호지’ 될까
  5. 공공기관 이전 발표 임박에 충청권 지자체 '후끈'
  1. 전직 소방간부 자녀 근평 7위→2위… 전 둔산소방서장 벌금형
  2. 기업은 대학 안으로, 성과는 중부권으로… 충남대 IoC 구상
  3. KAIST, 물방을 맺히는 신기술로 열전달 5.5배 향상 개발
  4. [앵커 ON] 강의실·연구실·기업 한 팀… 한남대의 '새 실험' 지역 성장으로
  5. 김민석호 새 지도부 첫발…문진석·장철민 주요 당직 발탁

헤드라인 뉴스


더 좋은 온통대전2.0 등 대전시 `10대 공약` 확정

더 좋은 온통대전2.0 등 대전시 '10대 공약' 확정

민선 9기 대전시의 10대 핵심 공약이 확정됐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10대 공약에는 ▲더 좋은 온통대전2.0 ▲AI 반도체·첨단센서산업 거점 조성 ▲첨단 벤처기업 2000개 육성 ▲청년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 ▲주민참여제도 연계를 통한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대전 빵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육성 ▲한화생명볼파크 관람석 3000석 증설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시스템 구축 ▲대전의료원 정상 설립 추진 등이 포함됐다. 시는 출범 후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와 소통 및 시 내부 검토를 통해 이 같은 공약..

투자보단 관망하거나 예·적금으로... 충청권 목돈 저축성·요구불 예금 쏠린다
투자보단 관망하거나 예·적금으로... 충청권 목돈 저축성·요구불 예금 쏠린다

등락 폭이 큰 주식 시장을 경험한 충청 지역민들의 목돈이 대기성 자금인 요구불예금과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정기예금으로 몰리는 모습이다. 기준금리 인상이 맞물리면서 각 은행이 높은 적금 상품을 내놓으며 안전자산 쏠림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 2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대전 시중은행 저축성예금 잔액은 48조 810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월부터 6월까지 총 증가액은 5조 7861억 원이다. 6월 한 달 저축성예금은 846억 소폭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냈으나, 요구불예금은 2000억 원 이..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속보>=성평등가족부 산하기관인 '국립여성사박물관'이 세종시 어진동에 건립된다. <중도일보 2026년 4월 10일자 1면 보도> 부지는 어진동 메리어트호텔 뒤편에 자리한 문화시설 용지 1-2 구역으로, 이르면 2029년 첫 삽을 떠 2030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함께 또 다른 산하기관인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세종시 이전 움직임도 물밑에서 감지되면서, 법안 계류로 지지부진한 성평등가족부 이전의 촉매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4일 중도일보가 세종시와 행복청, 성평등가족부를 취재한 결과, 성평등..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처서 무색한 폭염…음악분수 보며 휴일 만끽

  •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 가족과 함께 해서 즐거운 한여름 밤 독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