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사랑나눔봉사 행복.사랑의집 10호점 입주식

  • 정치/행정
  • 충남/내포

1+3 사랑나눔봉사 행복.사랑의집 10호점 입주식

국제로타리3680지구,
공주중앙로타리클럽 우성면 내산리에서

  • 승인 2020-10-31 23:03
  • 수정 2021-05-05 18:01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공주1
공주중앙로타리클럽(회장 최동우)은 30일 우성면 내산리에서 국제로타리3680지구 김영삼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1+3 사랑나눔봉사 행복사랑의 집 10호점 입주식을 가졌다.

이날 입주식에는 김영삼 국제로타리클럽 3680지구 총재, 김정섭 공주시장, 이종운 공주시의회의장, 지구임원 과 공주중앙로타리클럽회원, 이주혁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충남본부 공주지사장, 박명순 자원봉사센터장, 마을이장과 주민들이 참여해 입주를 축하했다.

이 사업은 충남도와 공주시의 보조금 지원을 받아 공주자원봉사센터와 공주중앙로타리클럽에서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약 2개월간의 공사 끝에 입주식을 갖게 됐다.

오늘이 있기까지 지역사회의 많은 도움이 쏟아졌는데, 공주중앙로타리클럽에서 직접 집짓기를 시행했고,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무료측량, ㈜대길환경산업에서 폐기물 무료철거, 그 외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가구와 전자제품 등을 지원했다.

초등학생 아들을 두고 있는 이 모씨는 "좁고 허름한 집에서 살다가 넓고 쾌적한 곳에 살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더구나 한창 꿈 많은 아들의 방이 생겨 부모의 도리를 다할 수 있어 감정이 북받쳐 오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영삼 국제로타리클럽3680지구 총재는 "초아의 봉사정신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기관, 단체, 자원봉사자님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입주가구가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한다"고 전했다.

채재학 국제로타리3680지구 사무국장은 "1+3은 1지역 3개 주체(충남도, 공주시, 사회단체)로 이루어진 민관협력의 모델로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힘들어 하는 저소득층 가정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는 사업으로 공주중앙로타리클럽에서 2011년도 1호점을 시작으로 올해 10호점을 완공했다"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경기 광주시, 470만 명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JTX ‘조기 추진’ 촉구
  5.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1.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2. 성남시, 1기 분당신도시 정비구역 확대 가능성 검토
  3. 대전시 조건 안 맞는 중수청 대안 냈었다… 청사 선정 배경 논란
  4. 세종시 신규 사무관 8명... 새로운 출발 다짐
  5.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헤드라인 뉴스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전통시장 현대화, 그 다음] 시설은 바뀌었지만 경쟁력은 제자리

낡은 시설을 바꾸면 전통시장은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 정부와 지자체는 낙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시설 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이 거대한 유통 공룡들과 맞서기 위한 최소한의 방어선을 세웠다. 대전의 전통시장들도 현대식 지붕을 설치하고 주차장을 확장하며 손님맞이 채비를 마쳤다. 그러나 현대화 사업의 종착지는 단순히 '쾌적한 시장'이 아닌 '사람이 모이는 시장'이어야 한다. 화려해진 외형에 비해 정작 새로운 소비자를 끌어당길 차별화된 콘텐츠와 운영 전략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형마트와의 경쟁력은 외..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