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드림스타트, 예비 중학생에게 책가방 지원

  • 전국
  • 부여군

부여군 드림스타트, 예비 중학생에게 책가방 지원

  • 승인 2020-11-22 02:38
  • 수정 2021-05-08 19:47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최근 드림스타트 예비 중학생 40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졸업 여행 프로그램의 대안으로써, 초등학교 6학년 아동들에게 책가방을 지원한 것이다.



책가방 지원 사업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중학교 입학 첫 출발시점에서 희망과 꿈을 갖고 새 출발에 대한 동기부여와 자존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으며 아동들이 원하는 책가방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책가방을 받은 한 학부모는 "딸이 새 책가방을 메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할 뿐만 아니라 자녀 입학준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책가방 지원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12세 이하 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보가정 아동 중 드림스타트 선정 아동(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정, 한부모가정(조손가정 포함), 학대피해아동 등에 대한 우선지원 원칙)이다. 아동의 양육환경 및 발달 상태 사정 결과에 따른 사례관리를 통해 건강 · 기초학습 · 사회성 함양 · 부모교육 · 가족지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와 건강검진 및 건강관리, 기초학습 지원, 사회정서 증진 서비스, 부모 양육지원 등 아동발달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5대 은행 전국 오프라인 영업점, 1년 새 94곳 감소
  2. 설 연휴 충청권 산불 잇따라…건조한 날씨에 ‘초기 대응 총력’
  3.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4. 금성백조, 지역 어르신께 명절 맞이 위문품 전달
  5. 대전충남 눈높이 못미친 행정통합法 "서울 준하는 지위 갖겠나" 비판
  1. 역주행 사망사고 등 설 연휴 내내 사고 이어져
  2. 대전문학관, 상반기 문학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5개 강좌 운영
  3. 이장우 충남대전통합법 맹공…본회의 前 초강수 두나
  4. 30대 군무원이 40대 소령에게 모욕, 대전지법 징역의 집유형 선고
  5. 대전 '보물산 프로젝트' 공공개발로 전환, 사업 추진 속도

헤드라인 뉴스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지역 대학 외국인 유학생 증가 실상은…단기 어학연수 후 떠나는 학생 대부분

최근 국내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들이 늘고 있지만, 비수도권은 실질적인 유학생 유입 성과를 누리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대학은 학위 과정보다는 단기 어학연수 등 비학위과정을 밟는 유학생 비율이 더 많고, 지역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어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유도책 마련이 필요하단 지적이 나온다. 18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5년 기준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발표한 국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25만 3434명이다. 전년인 2024년(20만 8962명)보다 21% 가량, 코로나 시기인 2020년(15만 3695명)보..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윤석열 사형 선고되나… 19일 법원 판단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9일 사형이 선고될지 주목된다. 앞서 내란 혐의가 인정돼 한덕수 전 국무총리(징역 23년)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징역 7년)이 중형을 받은 만큼 사형이나 무기징역이 불가피하다는 게 중론이다. 비상계엄 실무를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7명의 군·경 지휘부에 대한 형량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부장판사 지귀연)는 19일 오후 3시부터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또 오르는 주담대·신용대출 금리…영끌·빚투 '비명'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금리가 일제히 오르면서 대출 수요자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국내 증시 상승세와 맞물려 신용대출 수요가 최근 들썩이면서 금융시장 전반의 잠재 리스크에 대한 우려도 함께 확산하는 분위기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설 명절 연휴 직전 1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신용대출 금리는 연 4.010∼5.380%(1등급·1년 만기 기준) 수준으로 집계됐다. 신용대출 금리 하단이 3%에서 4%대로 올라선 건 2024년 1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6일과 비교하면 약 한 달 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고향의 정 품고 ‘다시 일상으로’

  •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설 연휴 끝…막히는 귀경길

  •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1950년~60년대 설날 기사는?

  •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 이제는 사라지거나 잊혀져 가는 명절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