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대학 2기 개강

  • 전국
  • 논산시

금강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대학 2기 개강

사례 중심 강의 통해 논산시민 역량 강화
오는 25일 순천YMCA 김석 사무총장 초청

  • 승인 2020-11-23 00:04
  • 수정 2021-05-04 23:59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금강대학교 전경

논산시의 현재와 미래,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등의 방법을 모색할 '지속가능발전대학' 2기 개강이 지난 18일 금강대학교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은 금강대학교에서 정용덕 총장과, 유병훈 논산시 부시장,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논산시민 수강생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논산시 지속가능발전대학은 논산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거버넌스를 통해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함은 물론 사회, 경제, 환경 등 시민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 금강대학교가 지역대학으로서 시민들에게 평생교육의 일환으로 논산시청과 함께 개최하는 강좌다.

이날 금강대학교 소강당에서 수강생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은경 전 환경부장관 초청강좌가 진행됐다.

김 전 장관은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개념을 바탕으로 그린뉴딜 및 식량, 에너지, 물 등의 사례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시민의 권리와 의무를 알고, 무엇을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는지를 강의해 호응을 얻었다.

 

그린뉴딜은 환경과 사람이 중심이 되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뜻한다. 예로 화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정책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등 저탄소 경제구조로 전환하면서 고용과 투자를 늘리는 정책이다.

특히, 오는 25일에는 순천YMCA 김석 사무총장을 초청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시민으로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와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은 2007년 제4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속가능발전대학 강좌는 금강대학교와 논산시청이 시민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한 강좌로 수강료는 무료다.

 

지속가능발전대학 강좌 수강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전달 될 예정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개청, 주민 불편 해소
  2. 아산시, 36년 묶인 온양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본격화'
  3.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지연… 2029년 문 열 수 있나
  4. 해수부, 2030년 부산 신청사 완공... 핵심 과제 본격 시동
  5. 아산시, 장애인과 비장애인 화합의 운동회 개최
  1. 순천향대,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서 부스운영
  2. "주민이 만들고 함께 나누는 '온주 마을장터' 열린다"
  3. 아산시, "고액 상습 체납 법인 뿌리뽑는다"
  4. 'BRT·CTX' 세종 광역교통 미래는?…5기 시의회 첫 업무보고
  5. 실종된 태극기

헤드라인 뉴스


충북, 2026년 상반기 수출 219.2억 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이차전지 쌍끌이

충북, 2026년 상반기 수출 219.2억 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이차전지 쌍끌이

충청북도의 양대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이차전지가 글로벌 무대에서 무서운 폭발력을 과시하며, 올해 상반기 충북 수출 지표를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희영)가 발표한 '2026년 6월 및 상반기 충북 수출입 동향'을 정밀 스크리닝한 결과, 충북의 올 상반기 누적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급증한 219.2억 달러로 최종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6월 한 달간 수출액 역시 46.2% 늘어난 44.7억 달러를 마크했다. 이 같은 정량적 성과는 월별 및 반기별 기준 모두 충북..

천안법원, 도시개발사업 문서 위조한 뒤 행사한 60대 공인중개사 벌금 300만원
천안법원, 도시개발사업 문서 위조한 뒤 행사한 60대 공인중개사 벌금 300만원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3단독은 도시개발사업 관련 문서를 위조한 뒤 행사해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A(67)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인중개사인 A씨는 부대동 일대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지주들로부터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 동의서 및 대표자 지정 동의서를 징구하는 업무를 담당했지만, 2023년 7월 토지주의 동의를 받지 않은 채 동의서를 위조하고, 이를 천안시청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강태규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명의자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명의의 사문서..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6주년… 지역민 신뢰 회복 다짐
'세종충남대병원' 개원 6주년… 지역민 신뢰 회복 다짐

종합 의료 허브 기능을 맡고 있는 세종충남대병원이 개원 6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세종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최승원)은 지난 16일 본관 4층 도담홀에서 개원 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대학교병원 복수경 병원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와 임직원이 참석해 지난 6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병원 발전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병원은 지난 2020년 7월 16일 문을 연 이후 코로나19 대유행과 의대 정원 확대로 촉발된 의정 갈등 등 숱한 난관을 겪어왔다. 최승원 병원장은 이날 미래 도약을 위한 새로운 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실종된 태극기 실종된 태극기

  •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제헌절에 대해 공부해요’

  • 나에게 맞는 대학은? 나에게 맞는 대학은?

  •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 초복 앞두고 북적이는 삼계탕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