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안국립공원 드론활용 재난취약지구 점검

  • 전국
  • 태안군

태안해안국립공원 드론활용 재난취약지구 점검

드론으로 효율적인 재난취약지구 예찰 및 계도활동 실시

  • 승인 2020-11-23 00:09
  • 수정 2021-05-11 09:05
  • 김준환 기자김준환 기자
IMG_9414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는 산불 및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으로 재난취약지구 예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 사진은 드론 활용 모습.


태안해안국립공원 상공에 드론이 뜬다!

 

운송, 농업, 교육 등 사회 각분야에서 드론의 활용범위가 점차 확대되는 가운데, 재난 예방과 주민 계도 활동에도 드론의 활약이 기대된다. 

 

국립공원공단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규성)는 산불 및 겨울철 자연재난대책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재난취약지구 예찰 및 계도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안해안사무소는 접근이 어려운 재난취약지구 사각지대를 모니터링하고 드론에 부착된 방송장비를 이용해 마을주민과 탐방객들에게 안전에 대한 홍보를 강화한다.

또 한국해양구조협회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재난사고 발생 시 드론을 활용해 초동 조치에 협력하고 기관 상호간 현장 훈련 및 교육을 실시 등 재난현장 대응을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한다.

박철희 탐방시설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재난취약지구 현장 예찰 활동은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난사고 및 산불 발견 시 국립공원사무소나 가까운 소방서, 경찰서 등 행정기관에 즉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국해양구조협회는 수상구조법(수상에서의 수색 구조에 관한 법률) 제 26조에 따라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해양에서의 재난과 사고의 예방 및 대응을 위한 민·관 협력시스템 구축과 관련교육 홍보활동, 기술개발 등 해양안전을 위해 이바지 하고 있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제천시장기 파크 골프대회 개막식서 항의 소동… 시장 축사 중단
  2.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3.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4. 하이트진로㈜ 천안지점, 천안지역 취약계층 후원금 전달
  5.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1.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운영
  2. [공주다문화] 새우젓, 김장김치에 빠질 수 없는 감칠맛 최고봉
  3.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4. [주말사건사고] 대전 아스콘 공장 화재, 합동감식 예정…태안·천안서도 잇따라 불
  5. [공주다문화] 한국전력공사 공주청양지사, 추석 명절 맞아 공주시가족센터에 온정의 식료품 키트 후원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속보>계룡산성 출토 명문기와, 대전 상대동유적 제작 가능성

계룡산성에서 발견되는 기와가 지금은 아파트가 들어선 대전 유성구 상대동 유적에서 제조돼 공급되었을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김기민 부경문물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국립공원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와 국립공주박물관이 함께 지난 4일 개최한 '계룡산 학술발표회'에서 계룡산성에서 출토된 기와와 수막새 등을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계룡산성에서는 현재까지 글자가 적힌 103점의 명문기와가 수집되었고, 토기 외면에 포목이나 직물 등을 대고 두드려 문양을 낸 타날문양 기와가 대다수인데 타날문양의 종류는 46개 형식에 이른다. 수집된 기와 대부분 파..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수능 D-10] 국어·수학 변별력 유지 전망, 막판 시간 관리 중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어와 수학이 올해도 변별력 있게 출제될 것으로 전망됐다. 수험생들은 남은 기간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실전 시간 관리와 컨디션 조절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8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7학년도 수능 D-10 전략'에 따르면 올해 수능은 국어와 수학 모두 변별력 있는 출제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어는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2023학년도를 제외한 4년간 어렵게 출제됐다. 수학도 통합수능 도입 이후 5년 연속 변별력 있는 출제 흐름을 이어왔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대전 국제 와인엑스포 ‘북적’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