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과 행복한문화체험

  • 전국
  • 예산군

예산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가족과 행복한문화체험

  • 승인 2020-11-24 09:07
  • 수정 2021-05-31 17:21
  • 신언기 기자신언기 기자
(11.23)(보도자료)2020 가족과 함께 라온(즐거운) 문화체험1
가족과 함께 라온(즐거운) 문화체험1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1월 21일 ~ 12월 12일까지 장애학생 가족지원을 위한 2020 가족과 함께하는 라온 문화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장애학생의 꿈과 끼, 가족기능 강화 도모를 위해 계획된 이번 가족 문화체험은 예산지역 유, 초, 중, 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중 신청자 및 인솔교사, 가족 등 48명이 참석했다.

첫째 주에는 내포 보부상촌을 방문해 보부상촌의 역사를 알아보고 염색 체험, 떡메치기, 액자 만들기 등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했으며, '뚝딱뚝딱 목공예 체험'과 '가족과 함께 조물조물' 요리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 하는 취미를 마련함으로써 가족 간 협동심을 고취하고 가족 구성원의 사랑과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성호 교육장은 "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가족 및 친구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 역량강화 및 건강한 가족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특수교육은 시청각장애·지체장애·지적장애 등으로 통상의 학교나 일반학급에서는 교육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는 학생을 위하여 특별한 학교·학급을 마련하고, 각 장애의 특성에 맞는 교과과정에 따라 실시하는 교육을 말한다. 

 

특수교육이 국가적 교육체제로서 성립된 것은 18∼19세기로, 1755년 세계 최초의 농아학교가 C.M.레페에 의하여 파리에 세워졌고, 1784년에는 세계 최초의 맹아학교가 V.아위에 의하여 역시 파리에서 개교되었다. 이 맹아학교에서 채용한 수화법과 점자법은 맹아교육의 주류가 되어 유럽과 미국에 큰 영향을 끼쳤다. 특수교육 대상으로서의 특수아에 대한 정의나 분류는 심리학·의학의 발달과 의무교육제의 실시를 배경으로 점차 분화되어 왔다.

 

예산=신언기 기자 sek5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시 '조치원·연서·연기면 공동주택' 1.2만 호 공급 무산
  2. 대전 샘머리초 인근서 승용차 가로수 충돌… 19세 운전자 사망
  3. 대통령 집무실·국회 의사당 가시화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뒷받침돼야"
  4. 홈플러스 정상화 시동…충청권 8개 점포 영업 재개 추진
  5. 대전 일부지역 정비사업 침체 원인은?
  1. '문화재 때문에'… 세종 軍비행장 이전사업 또 늦어진다
  2.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축설계 본격화 "2029년 입주 문제 없다"
  3. 충남대-국립공주대 통합 '동상이몽'… 리더십 시험대 오른 대학본부
  4. 허태정 "정부 초과세수, 지방교부세로 확대" 전격 건의
  5.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수소 누출 사고··· 인명 피해 없어

헤드라인 뉴스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15개 시군,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위해 총 결집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발전 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서산공항 건설 추진 등 정부 차원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행정력을 총 결집하기로 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지방정부회의는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통해 진행된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발전 5사 통합 본사를 충남 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대가 모였다. 엄승용..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세종 장군면에 첫 산업단지, 조성 절차 본격화…"35만여 평 계획"

산업 기반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세종 서남부권에 첫 산업단지 조성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간 주도로 장군면 은용리 일원에 산단 조성을 추진 중인데, 최근 공급 물량 배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서 본격적인 개발계획 수립 단계에 들어섰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최근 장군면 은용리 산 15-4 일원의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지정계획 고시가 이뤄졌다. 이 사업은 시행자인 ㈜그린랩을 통해 민간 주도로 추진 중이다. 관할기관에 투자의향서가 제출된 기준으로는 관내 첫 민간 주도 산단 조성사업이며, 장군면 첫 산단으로도 부각된다. 지..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 대통령 "부동산정책은 최대 과제… 사회적 합의과정 중요"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정책과 관련,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라며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 과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도권과 비교해 투기 수요가 낮은 비수도권 대출 규제 완화를 비롯해 재개발·재건축사업의 과도한 공사비, 보유세 강화, 청년이나 신혼부부에 불리한 대출·청약 제도 등에 대한 의견에 대해서도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KBS 별관에서 학계와 언론계를 비롯해 건설과 금융계, 공인중개사와 시민·청년단체, 유튜버와 부동산 관련 카페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물놀이

  •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개인형 이동장치 수거차량 ‘무법 질주’

  •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대전 동부소방서, 온열질환 예방 총력

  •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 ‘문제 풀고 교통안전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