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열 증평군수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제시

  • 전국
  • 충북

홍성열 증평군수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제시

  • 승인 2020-11-25 14:36
  • 박용훈 기자박용훈 기자
홍성열 증평군수가 25일 열린 증평군의회 제161회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홍 군수는 먼저 올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일상의 불편을 감수하며 방역에 힘을 보태 주신 군민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군정소회를 밝혔다.

홍 군수는"올해 재난관리평가 대통령 표창,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선정(전국최다 6회 수상) 등 각종 평가와 공모사업에서 군정운영의 우수성을 보여준 한 해였다"고 밝히며 내년도 주요 군정 운영방향을 제시했다.

군정운영 방향을 살펴보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음 편한 안전도시 만들기,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건강한 녹색도시 구현, 모두가 풍요롭게 잘사는 활기찬 지역경제 도모, 희망과 기쁨을 주는 따뜻한 복지 실현이다.

또한 삶의 즐거움을 더하는 행복한 휴양관광도시 조성, 모두가 더 큰 꿈을 키우는 희망찬 교육도시 추진, 경쟁력 있고 활력이 넘치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건설, 희망찬 내일을 꿈꾸며 미래를 여는 행복도시 추구 등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홍 군수는 질벌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도시바람길숲 조성, 초중일반산업단지, 가족센터 건립, 창동리 도시재생, 증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의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군수는"내년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 예상되지만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2기 조사중지' 벽 넘었다… 3기 진실화해위, 충청 미군 민간인 희생 29명 '진실규명'
  2. 기존 위성영상의 '경제적 재발견'… 컨텍, AI 영상 처리 솔루션 개발
  3. ETRI, 국제 자율탐사 로봇 경진대회 우승… "자율탐사 알고리즘 활용"
  4.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5. 유성구 직원들의 손끝에서 피어난 국화축제…관람객 호응 '만발'
  1.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13일 금융경제강좌 3회차 진행
  2.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심사 위원회 구성 완료
  3.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4.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5.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속보>=345㎸ 초고압 송전선로 경유지에 세종시 금남면 등 4개 면이 포함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026년 9월 18일자 3면 게재>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최적 경과지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노선과 경유 지역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남면과 장군면이 송전선로 지중화 검토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한전의 심사 결과 등이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한국전력공사와 세종..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필리핀 전통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피니아나(Filipiniana), 바롱 앳 사야(Baro't Saya), 키모나(Kimona), 마리아 클라라(Maria Clara) 스타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