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옥 음성군수,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 전국
  • 충북

조병옥 음성군수,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 수상!

- 성숙한 민주사회와 지역발전 토대 마련 인정받아

  • 승인 2020-11-26 15:00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조병옥 음성군수(동정)
조병옥 음성군수가 26일 세계자유민주연맹(WLFD) 포상인 '자유장'을 수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창립66주년을 기념해 26일 오후 청주 S컨벤션에서 열린 자유수호지도자 전진대회에서 야오잉치(Yao Eng Chi) 세계자유민주연맹 총재를 대신해 김덕중 도지부 회장이 상을 전달했다.

조병옥 군수는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장으로 취임한 이래 민주시민교육, 태극기 달기운동, 6.25전쟁 최초 승전지 체험행사 등 자유총연맹의 활동을 지원하고, 소통과 화합의 민주적 리더십으로 지역의 상생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을 추진하는 등 국리민복을 위해 적극 힘써 왔다.

특히, 여성 생활안전 디지털 환경 조성사업과 같은 사회안전망 확충, 국립소방병원 유치를 통한 의료사각지대 해소, 산업단지 공동주택용지 개발과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정주 여건 개선과 같은 다양한 시책을 통해 성숙한 민주사회와 지역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점도 인정받아 자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세계자유민주연맹 자유장을 수상한 것은 평화와 번영의 동력인 자유민주주의의 수호를 위해 더욱 힘쓰라는 의미에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보의식과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세계자유민주연맹(WLFD)은 민주주의의 발전과 인류 번영에 이바지하기 위해 결성된 국제 민간기구로,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연맹의 설립 목적과 활동에 부합하는 활동을 하는 국내 대외 인사를 선정해 자유장을 수여하고 있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충청권 인구감소지역 15곳 그대로… 대전 원도심 3곳 ‘인구활력+지역’ 전환
  2. "우리 위성이다,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진 사출 지켜보며 환호
  3. 충남대 통합신청서 부결 한 달…“국립대 통합 재추진 필요” 민병권 대표 제언
  4.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5. "지천댐 건립 지자체 결정권 없어" 선 그은 박수현 지사…주민들 사이 찬반 대립 지속
  1. 누리호 5차 발사 성공…대전 한국형 뉴스페이스 도약 가속도
  2. 충남도 의정비심의위 열고 도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협의… 매달 582만 원으로 잠정 결정
  3. 충남교육청 '2026 충남 교육 SNS 지원단' 54명 위촉
  4.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5. ‘가갸날’에서 한글날까지 100년…대전·세종에서 즐기는 한글날

헤드라인 뉴스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한글날 제정 100주년]AI 시대, 한글의 힘을 기르자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이 글을 쓰고 번역하며 사람과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시대다. 몇 줄의 질문만 입력하면 보고서는 물론 시와 소설까지 순식간에 만들어낸다. 한국어도 예외가 아니다. AI활용이 늘어나면서, AI가 한국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지도 중요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밥 먹었어?"라는 표현에 대해 AI는 이를 단순히 식사 여부를 묻는 질문으로 설명하면서도 "한국어에서는 실제로 식사했는지를 확인하는 의미뿐 아니라 상대방의 안부를 묻는 인사처럼 사용되기도 한다"고 답했다...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축구대표팀 ‘병역 논란’ 후폭풍…53년 병역특례 폐지 수순 밟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다시 불붙은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제도가 53년 만에 존폐 기로에 섰다. 일부 축구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 획득 후 병역 혜택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언행을 보이면서 여론이 악화한 가운데 정부가 '궁극적 폐지'를 공식화하고 정치권에서도 관련 법안까지 나오면서다. 선수들의 경솔한 행동이 그동안 누적돼 온 형평성 논란에 기름을 부은 셈이다. 8일 정치권과 정부 등에 따르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은 전날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병역특례를 단계적으로 줄여 최종적으로 폐지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는..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지역화폐 몸집 키우는 정부·지자체… 소비 쏠림에 실효성 물음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있지만 소비가 일부 상권에 집중되면서 정책 실효성을 보다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되는 만큼 발행 규모뿐 아니라 지역 내 소비가 어디로 흘러가는지까지 정책 평가에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다. 7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31조 2000억 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국비도 올해 1조 1500억 원에서 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와! 성공이다’ 대전샛 개발자들 누리호 발사 성공에 환호

  • ‘은행 열매를 피해라’ ‘은행 열매를 피해라’

  • ‘한글, 예술이 되다’ ‘한글, 예술이 되다’

  •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3000석 증축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