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태교 특강 '랜선으로 만나는 아가마중'

  • 전국
  • 서산시

임산부를 위한 비대면 태교 특강 '랜선으로 만나는 아가마중'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 28일 까지 진행

  • 승인 2020-11-26 10:36
  • 수정 2021-06-08 17:22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서산문화복지센터 모습
서산문화복지센터 모습



서산문화복지센터 어린이도서관(이하 서산어린이도서관)은 지난 7일부터 28일까지 관내 예비부모 20쌍을 대상으로 실시한'2020년 맘(임산부) 편한 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맘(임산부) 편한 도서관 운영 지원 사업은 2019년부터 충남도와 서산시의 지원으로 임산부를 위한 편의시설과 육아관련 도서를 확충하여 임산부와 아이를 키우고 있는 부모가 편리하게 공공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독서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서산어린이도서관은 공모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강사료, 도서 구입비, 임산부편의시설 확충비 등의 지원을 받아 총 4회에 걸친'랜선으로 만나는 태교특강 아가마중'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 운영과 임산부들이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임산부 전용 도서운반 카트 구비 및 기저귀 교환대 설치와 출산·육아 관련 서적 70여권을 확충도 함께 했다.

김금배 센터장은"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전염병에 취약할 수 있는 임산부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당초 계획한 대면 수업 방식을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수업으로 조기에 전환, 운영하여 임산부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과 올바른 태교문화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 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책과 함께 뒹굴며 도서관을 통해 꿈과 상상력, 미래를 향한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프로그램 및 정보를 제공해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를 이끌어갈 어린이로 자라게 도와주고, 서산시민의 지적수준 향상과 건전한 문화공간으로써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

 

서산문화복지센터 연동 운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상반기, 하반기, 겨울방학, 재능기부 프로그램, 특강, 참여 프로그램 등을 펼치고 있다. 또한 애니극장, 상상놀이, 도서관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체험형 동화구현을 운영하고 있는데 피노키오, 콩쥐팥쥐, 콩나무가 커졌어요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현 체험 사업을 벌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이 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교육청 2026년 공무직 채용 평균 경쟁률 6.61 대 1… 조리실무사 '최저'
  2. "중증화상·중독·사지절단 응급진료 역량 확충 필요"…대전·세종 응급실 진료 분석해보니
  3. 대전 구청장 선거전 본격화…현역 "수성" vs 도전자 "변화"
  4. 청주교도소 특별사법경찰대장 박경민 대전교정청 '이달의 모범교관'
  5. '연구비 자율성 강화'에 과학기술계 "환영… 세심한 후속 관리 필요"
  1. 정치색 없다는데…교육감 선거 진영 프레임 반복
  2. 대전 구청장 선거전 가열…정용래·서철모 출마 선언
  3. [르포] "멈춰야 할 땐 지나가고, 지나도 될 땐 멈추고"…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현장 가보니
  4. 의대 정원은 늘리는데 비수도권은 교원 확보 난항…감사원 "대책 시급"
  5. 대전교육청 산업재해 증가세 "더 이상 아프고 싶지 않아"

헤드라인 뉴스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멈춰? 그냥 가? 헷갈려요"… 우회전 일시정지 시민 혼선

29일 오전 9시 30분께 대전 용소네거리. 출근길 정체는 어느 정도 빠졌지만 주택가에서 도안동로와 건양대병원 방면으로 빠져나가려는 우회전 차량 흐름은 적지 않았다. 차량 대부분은 속도를 조금 줄인 뒤 그대로 우회전했다. 바퀴가 완전히 멈춰 선 차량은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우회전 일시정지 의무가 시행된 지 시간이 흘렀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서행'과 '일시정지'의 경계가 흐릿했다. 분위기가 달라진 건 오전 9시 36분께였다. 우회전 일시정지 집중단속을 앞두고 경찰 차량과 경찰관들이 교차로 주변에 모습을 드러내자 우회전 차량들이 눈..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 대전·충청 분위기 고조… 선대위 띄우고 공동선언도

6·3 지방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기선을 잡으려는 여야 각 정당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고, 더불어민주당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은 '충청권 공동대전환'을 선언하는 등 선거 열기가 점차 고조되는 분위기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전, 세종, 충남, 충북 4개 시·도지사 후보들은 2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충청권 공동대전환'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선언은 민주당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기조에 맞춰 충청을 변방이 아닌..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 버드내초 인근 신생 핫플레이스로 '주목'…신규 창업점포 지속적 증가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거나, 다시금 유동인구가 늘어나며 신규 점포 등이 하나둘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9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중구 유천1동 '버드내초등학교'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5만 1045㎡ 규모의 해당 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때 이른 더위에 장미꽃 ‘활짝’

  •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우회전 시 일시정지 꼭 해주세요’

  •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74명 사상’ 안전공업 건물 철거 돌입…현장감식 병행

  •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 이재명 대통령,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제481주년 기념다례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