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형 금산사랑상품권 출시…12월 31일까지 10% 특별 할인

  • 전국
  • 금산군

카드형 금산사랑상품권 출시…12월 31일까지 10% 특별 할인

11월 27일부터 스마트폰 어플, 농협·우체국 방문 신청 가능

  • 승인 2020-11-26 11:10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카드형 금산사랑상품권 출시
연말 정신 시 체크카드와 동일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형 금산사랑상품권이 출시된다.

금산군은 이달 27일부터 카드형 금산사랑상품권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카드형 금산사랑상품권은 상시 5%의 할인율을 적용하며 출시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10%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개인은 월 50만 원(종이·카드·모바일 합산) 구매가 가능하다.

카드는 농협과 우체국의 충전식 체크카드로 제공되며 본인 명의 스마트폰 사용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전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 어플(지역상품권 chak)을 통해 카드를 발급할 할 수 있다.

카드는 7일 이내 우편으로 발송되고, 방문 발급의 경우 본인 명의 휴대폰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농협, 우체국을 방문해 신청하면 즉시 발급 후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내용 및 잔액, 가맹점 검색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에서 검색 할 수 있다.

스마트폰 미사용 고객에게는 이용내역 및 잔액을 문자메시지로 전송한다.

종이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가맹점 중 카드단말기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나 기존 카드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만약 상품권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 카드형 상품권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상품권이 아닌 체크카드 결제계좌에서 해당 금액이 출금된다.

문정우 군수는 "금산사랑상품권의 지류, 모바일 출시에 더불어 카드의 도입으로 편의성을 극대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 뒤흔든 폭로… "김기재, 시장 자격 없다" 피해자 측 초강수
  2. [주말 사건사고] 대전 오류동 식당서 불 1명 경상…금산서 다슬기 채취 50대 심정지
  3. 교육감 선거 막판 표심 어디로…후보들 투표장 선택 의미 담아
  4. 사건은 대전에서, 변론은 서울에서
  5. [건강]반복되는 우리 아이 코막힘···'부비동염' 의심해야
  1. "자살시도 부상자 진료체계 마련 시급"…타지역 이송 10배 늘고 내원환자 급감
  2.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3. [건강]수술했는데도 허리가 계속 아프다면? 요추수술증후군 의심해봐야
  4. 6월부터 온열질환 '위험'…5월 이른 더위에 충청서 16명 병원행
  5.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헤드라인 뉴스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20대 계약직 등 7명 사상...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 폭발 사고(종합)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등 총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망자 중에는 입사한 지 2년도 안 된 20대 계약직도 포함돼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로켓 추진체에 들어가는 공구들을 물로 세척 하는 공정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대전소방본부와 대전경찰청,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장비 34대, 인력 101명을 투입한 소방은 오전..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6.3 지방선거에 달린 충청 백년대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정한다

'552명.'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선출하는 충청의 지역 일꾼 숫자다. 지방행정 전반을 책임지는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이를 견제·감시하는 광역·기초의원, 교육행정을 총괄하는 교육감까지, 새로운 '충청시대'를 열어갈 우리 동네의 참된 일꾼을 560만 충청인의 손으로 뽑는다. 그동안 지방자치는 발전해 왔지만, 이론과 현실의 괴리는 컸다. 거대한 중앙 정부의 틀 속에서 충청권 4개 시·도 광역정부와 지역별 기초지자체의 자율성과 권한은 제자리에 머물렀고, 지역민들의 실질적인 참여 또한 제한적이었다. 지방자치 산실..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코스피 신고점 행진에도 못 웃는 충청권 상장사…온도차 '극심''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8700선에 올라섰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면서 관련주들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 시장은 침체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상장사들의 주가도 부진을 피하지 못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30분 장 마감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역대 신고가인 8874.16포인트까지 오르기도 했으며, 장 마감 직전에 상승 폭을 소폭 반납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꼭 투표하세요’ ‘꼭 투표하세요’

  •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업장 폭발사고…5명 사망·2명 부상

  •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지방선거 전 마지막 주말…대전시장 후보들 ‘뜨거운 호소’

  •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 사전투표함 보관장소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