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형 일자리(횡성 전기차)지정 선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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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형 일자리(횡성 전기차)지정 선포식 개최

강원미래 성장동력의 힘!, Made in 강원 ‘Potro’

  • 승인 2020-11-26 15:52
  • 한가희 기자한가희 기자
강원도청1
사진제공: 강원도
강원도는 11.26. 횡성군 우천산단 ㈜디피코 공장에서 전국 첫 중소기업 중심의 상생 모델인「강원형 일자리(횡성전기차)」지정 선포식을 갖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20일 강원형 일자리 사업(횡성 전기차)이 정부의 두 번째 상생형 지역 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데에 따른 것으로 홍남기 경제부총리, 최문순 도지사,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김용기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우 조달청장, 산업부·고용부·중기부 관계관, 노·사·민·정 대표 등 약 50여 명이 참석 한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강원형 일자리사업 추진 경과 및 미래비전 소개와, 베트남 메콩오토와 대형마켓 운송회사인 ㈜성지씨엘엠과 포트로(POTRO) 수출·판매 계약식을 갖는다. 포트로(POTRO)는 짐꾼, 당나귀라는 뜻으로 ㈜디피코가 본격 양산 중인 초소형 전기 화물차로 83%의 높은 국산화율과 우수한 품질로 벌써 3,500여 대의 국내외 판매계약으로 초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광주형 일자리에 이어 제2호로 지정된 '강원형 일자리 사업'은 중소기업 중심의 이익공유형 사업 모델로 지역·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상생형 일자리 사업의 지속 성공모델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R&D 지원 및 기업지원센터 건립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총 2,700여 명의 고용창출과 약 3조 원의 생산유발, 7,600억 원의 부가가치 발생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최문순 도지사는 강원형 일자리 사업은 강원 미래 신성장 산업의 마중물 역할로서 '중소기업의 힘'으로 '할 수 있다' 는 자신감을 보여준 사례라며 이를 계기로 미래 교통수단인 자율주행차 및 드론 택시 등 미래 신성장 산업을 집중·육성,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춘천=한가희 기자 greentree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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