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대 방송헤어분장과 졸업작품전

  • 전국
  • 공주시

한국영상대 방송헤어분장과 졸업작품전

  • 승인 2020-11-27 20:37
  • 수정 2021-05-24 17:4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한국영상대(총장 유재원) 방송헤어분장과가 졸업작품전 '2020 Beauty Carnival'을 국제관 인산아트홀에서 27일 오후 7시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개최했다.

방송헤어분장과 졸업작품전은 수업을 통해 배웠던 실습 내용을 응용하여 실제 모델에게 적용한 토탈 뷰티퍼포먼스 행사이다.

올해 졸업작품전은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스윙(봄의요정, 겨울여왕) ▲미제(보석) ▲메리골드(웨딩) ▲졸업하고싶조(파티오브스컬퀸)가, 2부에서는 ▲비빔밥(트랜디 한복) ▲블루밍(꽃의여인) ▲리빙데드돌(저주인형) ▲언더 더C(인어공주)로 꾸며졌다.

졸업작품전을 준비한 방송헤어분장과 재학생은 "이번 행사를 위해서 학생들을 서포트 해주시고 가르쳐주신 교수님들과 밤낮으로 열심히 준비한 친구들의 결실을 볼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조소은 방송헤어분장과 교수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2년 동안 학생들이 노력했던 시간들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켜 무대에 올렸다"며 많은 격려를 당부했다.

 

한편, 한국영상대는 세종시에 입지한 방송영상특성화대학교로 1993년 개교했으며, 2019년 기준 재학생 수는 약 4700명이다. 

 

이 대학의 방송헤어분장과는 메이크업과 분장전문가, 헤어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체계적인 이론과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실기를 중심으로 NCS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 외에 수업과 연계해 다양한 자격증 취득을 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교육 목표는 인성과 윤리의식을 갖춘 뷰티 전문직업인 육성, 세계화에 부응하는 진취적 인재양성 등이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새벽에 뒤집힌 대역전극 환희와 눈물이 교차했던 대전교육감 당선 순간
  4. 대전교육 최우선 과제는 '학교 안전·학교 급식·교권 회복'
  5. [한화에어로 참사] "사고 재발 방지 이행 여부 확인"…경찰, 사업장 압수수색
  1. 세종교육 새 수장 '강미애' 그는 누구인가
  2.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3. 해수부, 중국과 해운 회담으로 현안 합의
  4. 교육계·시민사회, 새 교육감들에 주문 "현장 변화로 답해야"
  5. 천안 수신멜론축제 6~7일 개최

헤드라인 뉴스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한화에어로 참사] "더는 일터서 목숨 잃지 않길"…합동분향소 발길

"타지에서 일하는 아들 생각 나서 더 마음 아파요." 5일 오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기 위해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한 시민은 이같이 말했다. "20대 희생자도 있다는 사고 소식을 접한 후 생산직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걱정됐다"라며 "남 일 같지 않다. 젊은 청년들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는 일은 더는 없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난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유성구청은 오는 2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400년 전 절절한 사부곡(思婦曲)…당진시 '안민학 애도문' 국가보물 승격 추진

당진시가 20대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아내를 향한 남편의 애틋한 사랑이 담긴 충남도 유형문화재 제243호 '안민학 애도문 및 백자명기'를 국가 지정 문화유산(보물)으로 승격시키기 위한 절차에 나선다. 시는 6월 5일 충남도 문화유산 안민학 애도문의 국가지정(보물) 승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018년 도지정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민학 애도문은 안민학 선생이 부인을 여의고(1576년 5월 10일 병자년) 관에 넣은 부장품으로서, 한글로 쓰인 16세기 애도적 내용의 편지다. 애도문은 1978년 소유자가 14대 조모인 현풍 곽씨 묘를 충..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제1회 섬비엔날레, 개막 300일 앞으로…24개국 70여 명 작가 참여 전망

2027년 4월 3일 개막을 목표로 준비 중인 제1회 섬비엔날레가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설립한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행사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직위는 2026년 3월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해 전시, 행사 운영, 홍보, 교통·숙박, 안전관리 등 분야별 실행체계를 구체화했다. 4월에는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5월에는 자문위원을 위촉해 전문가 의견 수렴 체계도 갖췄다. 전시 분야에서는 24개국 70여 명의 참여 작가 섭외와 작품 콘셉트, 설치 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대전 지방선거 당선자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조문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