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대,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시상

  • 전국
  • 공주시

공주대,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시상

  • 승인 2020-11-27 20:37
  • 수정 2021-05-08 08:55
  • 박종구 기자박종구 기자
공주대 스마트헬스케어 홍보 아이디어

공주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홍보를 위해 전국 대학생들의 기지를 모은 아이디어들을 선별, 최적의 활성화 방안을 선별했다.

 

국립 공주대학교(총장 원성수) 스마트헬스케어센터(센터장 이수현)는 26일 공주대 재학생 및 타 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스마트헬스케어센터 홍보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사진>

센터 활성화를 위한 나만의 홍보 모델 아이디어 제시로 실시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일까지 공모한 결과 공주대 재학생을 비롯 한양대, 서천여고 등 48개 팀(57명)이 지원해 심사위원의 심사를 걸쳐 분야별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영상 분야를 지원한 공주대 정하영 학생이 선정됐다. 우수상 5팀은 영상(박지영) 포스터(최희수, 김나은,하수빈), PPT(윤현서) 캐릭터(김수연)이다. 그리고 장려상 4팀은 영상(구선경, 구원경), PPT(서주은, 이채린, 김효진, 임예빈), 캐릭터(박다영) 등 총 10개 팀이 선정되어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다.

시상식은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선정된 작품은 이후 스마트헬스케어 센터 홍보에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7월 29일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 공주대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기여를 위해 조성됐다. 

 

충남도민과 공주대 재학생들에게 스마트 헬스 장비를 이용한 건강상태 체크, 스마트 밴드를 통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니터링 프로그램 참여에 따른 재방문 및 이용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스마트헬스케어 스마트폰 확산 이후로 의료 산업을 융합, 개인의 건강과 의료에 관한 정보, 기기, 시스템, 플랫폼을 다루는 산업분야다. 개인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개인이 소유한 휴대형, 착용형 기기나 클라우드 병원정보 시스템 등에서 확보된 생활습관, 신체검진, 의료이용정부, 인공지능, 가상현실, 유전체정보 등의 분석을 바탕으로 개인중심의 건강관리 생태계로 이뤄졌다. 

 

이를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스마트헬스케어센터는 질병 예방 및 관리 중심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과 건강 인식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이용을 위한 예약은 공주대 스마트헬스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공주대학교는 국립 종합대학교로 공주시 신관동과 옥룡동에 각각 1개의 캠퍼스가 있으며 충남 예산과 천안에도 캠퍼스가 있다. 주로 한국문화, 교육, 의학 관련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예산캠퍼스는 농생명기술 중심 대학으로, 천안캠퍼스는 이공계 중심인 공과대학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강당골 계곡 대대적 정비 박차
  2. 대전시, 산업단지 조성 전략 수정할까
  3. [주말사건사고] 폭염 여파 정전에 대전·충남 곳곳서 화재 발생
  4. 대전에 없는 '대전지방중수청'… 출범 전부터 청사 논란
  5. 충남대·공주대 통합 첫단추…14일 단일안 윤곽 나오나
  1. 李정부 5극 3특 성장엔진 산업 발표 코앞…충청권 들러리 되나
  2.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3. 사상 첫 폭염중대경보… 충청권 35도 안팎 무더위 이어져
  4. 표류하는 제2중경 유치전… 박수현호 정치력 시험대
  5. [통(通)하는 충남, 시험대 선 박수현 충남지사의 소통 리더십] ①지천댐 건설을 둘러싼 찬반 갈등 해법

헤드라인 뉴스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정책 판 바뀐다…하드웨어서 소프트웨어로

대전 문화예술계 정책이 중대 변곡점에 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 시설사업 대부분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다. 시설사업 중심이던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이 대대적인 손질을 앞둔 가운데 새 시정의 무게중심은 하드웨어 정책에서 시민 문화 향유와 지역 예술인 지원 등 소프트웨어 정책으로 옮겨갈 전망이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문화예술 분야 주요 시설사업에 대해 재검토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시정이 출범하자마자 시 재정 부담이 최대 현안으로 떠..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내리던 대전 기름값 숨고르기…중동 리스크에 추가 하락 '주춤'

대전지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한 달 넘게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하락 속도는 한풀 꺾인 모습이다. 정부의 유류가격 인하 조치로 가격 부담은 다소 완화됐지만, 중동 정세가 다시 고조되면서 국제유가가 반등해 추가 하락 기대감은 다소 약해지고 있다.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기준 대전지역 보통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리터당 1857.70원으로 집계됐다. 한 달 전 평균 1999원 안팎과 비교하면 140원 이상 낮아졌다. 다만 최근에는 하락 폭이 이전보다 줄어들면서 가격 조정 국면에 들어선 분위기..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 대통령 "추가세수, 미래·청년·지방·교육 4대 분야 집중 투자"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대규모 추가 세수를 미래와 청년, 지방, 교육 등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2026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2027년 예산안이야말로 편성 단계부터 오롯이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그려내는 예산"이라며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담대한 꿈을 뒷받침하는 그런 방안들을 내년도 예산안에 잘 챙겨 담아야 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정 운영의 세 가지 원칙을 강조했다. 우선 대규모의 추가 세수를 미래 대응을 위한 전략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썸머케어로 건강한 여름 나세요’

  •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드론 벼 병해충 공동방제

  •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수 년간의 기다림 끝에…허물 벗는 매미

  •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 폭염이 만든 풍경…지상은 ‘썰렁’, 지하는 ‘인산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