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중흥S-클래스 아파트 품질검수 실시

  • 전국
  • 서산시

서산시, 중흥S-클래스 아파트 품질검수 실시

품질검수단 및 현장관계자 참여한 가운데 개최
입주예정자들과 시공자간 분쟁 사전 예방 효과
공동주택 품질향상 및 견실시공 유도 적극 노력

  • 승인 2020-11-28 11:05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i_seeddu1a5dzw1
서산 중흥S-클래스 아파트 품질검수 활동 사진
i_qbr8lv1y84ck
서산 중흥S-클래스 아파트 품질검수 활동 사진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지난26일 건설 중인 예천동 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에 대해 11명의 품질검수단 및 현장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흥S-클래스 아파트 단지 품질검수는 건축계획, 시공, 구조, 토목, 조경, 전기, 안전 등의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민간전문가와 아파트 관리 및 공동체 활성화 측면의 전문가인 아파트 연합회 회원, 해당 아파트 입주예정자 등으로 구성·운영되고 있다.

한편, 공동주택 품질검수의 목적은 아파트 입주예정자와 시공자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동주택 품질향상 및 견실시공을 유도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책으로 아파트 설계 및 시공과 관련하여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품질검수 위원으로 위촉해 중간점검 및 사용검사 전 해당아파트에 대하여 2회에 걸쳐 현장을 검수하는 시책이다.

서산시는 그동안 14개 단지에 대한 검수를 통하여 280 여 건을 지적하여 조치를 완료한 바 있으며, 아파트 품질검수에 참석한 한 입주예정자는 '아파트 입주민들을 위한 서산시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서산시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에 걸쳐 중흥S-클래스 아파트 입주민들의 궁금증 해소 및 공사과정의 투명성 제고를 위해 입주민과 함께하는 감리업무 설명회도 개최하는 등 시민들과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이와 관련 김영호 주택과장은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는 명품 아파트 건설을 위하여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줄 것'을 품질검수에 참석한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2. 빈집털이 예방부터 절도범 검거까지…대전경찰, 추석 연휴 맞춤형 순찰·신속 대응
  3.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4. 고속도로 통행료 20번 넘게 안 낸 차량 37만대…4년 새 두 배
  5.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1. "계좌에 '급여' 정보 표시 안할 땐 금리 감면 혜택 못 받는다"
  2. 몸짓으로 채우는 원도심…대전ART마임페스티벌 10월 16일 개막
  3.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추석 맞이 민생활동… "이웃에게 따듯한 온기를"
  5.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헤드라인 뉴스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에 일제강점기 금을 수탈한 광산의 존재가 근래에서야 알려진 가운데 동굴 입구로 추정되는 장소가 또다시 발견됐다. 또 갑천습지 산책로가 유실된 지점에서 돌을 차곡차곡 쌓아 하단 기초를 다진 흔적이 드러나면서 이곳에 산책로가 일제의 금 광산에서 채석한 돌을 운반하는 목적으로 조성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1974년까지 관찰되는 광산 입구 26일 중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 갑천습지와 도솔산 그리고 월평공원이 있는 서구 월평동에서 광산으로 개발되었을 것으로 여겨지는 동굴 입구 추정지가 새롭게 발견됐다. 갑천을..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내달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두고 대전지역 형사사법 체계에도 큰 변화가 시작된다. 가장 큰 변화는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가 사라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경찰이 송치한 사건을 검사가 검토한 뒤 필요한 부분을 직접 추가 수사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검찰청 역시 폐지되고 대전지검과 대전고검은 각각 대전지방공소청과 대전고등공소청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대전경찰의 수사 부담과 책임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 일반 형사사건의 1차 수사를 맡은 경찰 단계에서 사..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대전 국공립 중학교 내 정보교사 배치 10곳 중 4곳 불과

중학교 정보 수업 시수가 두 배로 늘어 2027년이면 전 학년에 적용되지만, 국·공립 중학교 세 곳 중 한 곳에는 정보교사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대전을 비롯해 강원, 전남, 전북 등의 지역에서는 정보교사 배치율이 절반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북 익산시을, 국회 교육위원회)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1일 기준 전국 국·공립 중학교 2657곳 가운데 정보교사가 배치된 학교는 1706곳(64.2%)에 그쳤다. 나머지 951곳(35.8%)은 정보교사 없이 정보 수업을 운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풍요롭고 즐거운 추석 명절 되세요’

  •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 귀성객 맞이 서대전역 방역 ‘꼼꼼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