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 전국
  • 계룡시

계룡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선정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을 통한 시민 건강보호 노력 성과 거둬

  • 승인 2020-11-28 16:13
  • 수정 2021-05-07 10:15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1.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우수기관 표창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지난 26일 서울대학교 암병원에서 열린 ‘2020년 심뇌혈관질환관리 콘퍼런스’(이하 콘퍼런스)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우수사례 공유 및 확산을 위한 이번 콘퍼런스는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이 주최해 매년 열리는 행사이다.

 

시 보건소는 그동안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조기 발견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수상 배경을 밝혔다.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그 동안 보건소에서 추진해 온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를 위한 3·6·9 고혈압·당뇨교실(3월, 6월, 9월 운영) ▲만성질환자 식이체험교실 ▲혈관 건강을 위한 군부대 및 대규모 사업장 방문 캠페인 전개 등의 차별화 된 사례를 발표해 콘퍼런스에 참석한 관계자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통합건강증진팀 소원희주무관은 “심뇌혈관질환은 식습관의 변화와 고령화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질환으로 올바른 식습관을 비롯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조절을 통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손병임 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관리 콘퍼런스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시민의 보건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건소에서는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환자 조기발견 및 올바른 건강습관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심뇌혈관 질환은 협심증 · 심근경색증과 뇌출혈 · 뇌경색증 등을 포함한다. 혈압이나 고지혈증, 흡연 등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들을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툭히 최근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월별사망자 수를 살펴보면 10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1월에 정점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뇌혈관 질환 사망자 수는 일교차가 큰 3월까지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조사돼,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TX 세종역 무산 수순...'한반도 KTX' 플랜B로 급부상
  2.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3. '행정수도 상징'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속도
  4. 김선광 "삶이 살아나는 중구 만들 것"… 대전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5. 세종교육청, 신학기 사교육 불법행위 잡아낸다
  1. 헤레디움 15일부터 현대미술 특별전 '미완의 지도'展
  2. 서희철, 후원회장에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 "내란잔당 완전히 청산"
  3. 세종소방본부 "기관 사칭 소방용품 강매 조심하세요"
  4. 황산의 숨결, 수묵으로…목원대 정황래 교수 중국 황산 사생일기전
  5. 조원휘 "어르신 지역사회 역할,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천안법원, 보복운전 시도하다 상해입힌 혐의 50대 남성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방향지시등을 작동치 않고 보복운전을 해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52)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6월 18일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천안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피해자가 방향지시등을 점등하지 않은 채 자신이 운전하는 차량 앞쪽으로 진로를 변경하자 화가 나 피해차량을 추월하면서 들이받아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와 120여만원의 수리비가 들도록 손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각 범행과 같은 보복운전 범행은 정상적인 교통..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스마트팜 1번지 충남, 싱가포르 수직농장 방문해 미래 농업 활로 모색

김태흠 지사가 6일 싱가포르 스마트팜 기업인 그린파이토를 방문해 충남 미래 농업 방향을 살폈다. 2014년 설립한 그린파이토는 작물 재배 상자(트레이)를 철제 구조물에 차곡차곡 쌓은 수직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만㎡의 부지에 5층 건물, 23.3m 높이로, 지난 1월 정식 개장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수직농장'으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수직농장은 특히 덥고 습한 외부 환경에 영향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작물을 생산할 수 있다. 파종부터 수확, 품질 관리와 물류까지 전 과정을 로봇과 완전 자동화 설비로 처리하고 재배에는..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