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조진균 교수, ‘2020 설비신기술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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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조진균 교수, ‘2020 설비신기술대회’ 우수상 수상

‘바이러스 감염방지를 위한 음압병실 공조시스템 개발 및 설계기술’발표

  • 승인 2020-12-03 00:42
  • 수정 2021-07-19 17:19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한밭대학교 설비공학과 조진균 교수
조진균 한밭대 교수

한밭대는 설비공학과 조진균 교수가 지난 25일 한국설비기술협회가 주최한 '2020 설비신기술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조 교수는 '바이러스 감염방지를 위한 음압병실 공조시스템 개발 및 설계기술'로 우수상(회장상)을 수상했다.

조 교수는 이번 설비신기술에서 수치해석 시뮬레이션 분석과 full-scale 현장측정을 통한 정량적인 데이터를 근거로 공기감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음압병실의 최적 공조시스템을 개발했다.

핵심기술로 배기구 위치를 환자의 머리 쪽으로 이동해 실내기류를 의료진에서 환자 방향으로 유도, 효율적으로 오염물 배출해 환자로부터 전파되는 병원균으로부터 의료진을 보호한다.

또한 반도체 시설의 클린룸 공조방식을 응용해 병실 내 공기를 급속히 고도의 청정도로 유지할 수 있다.

 

조진균 교수는 "앞으로도 설비공학 분야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설비기술협회(국토교통부 후원)는 설비산업계의 신기술 개발을 촉진해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2년부터 설비신기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다.

 

한밭대는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이란 비전을 가지고 있다. 2027년까지 산학협력 국내 1위, 아시아 100대 대학 진입을 목표로 두며, 하이브리드 교육과 가치창출형 연구·산학협력, 글로컬 상생 협력, 대학체질 강화 등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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