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만드는 모임 찾아

  • 전국
  • 당진시

당진시, 지역의 변화와 성장을 만드는 모임 찾아

공익적 활동을 펼치는 사회단체, 시민모임 등 기초현황 조사

  • 승인 2020-12-03 07:18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공익활동단체 조사 홍보물
공익활동 단체 조사 홍보물 이미지


당진시는 지역의 긍정적 변화와 문제 해결을 위해 공익활동을 펼치는 사회단체 또는 시민 모임을 발굴한다고 3일 밝혔다.

공익활동이란 영리 또는 친목의 목적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이익을 위해 민간 영역에서 행해지는 다양하고 자율적인 활동으로 최근 사회문제들이 점차 복잡 다양해지면서 시민주도의 문제 해결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 8월부터 지역에서 공익적 활동을 하는 다양한 시민단체, 중간지원조직, 시민모임 등의 기본현황, 활동사례 등을 조사해 왔으며 이번에 시민들의 참여와 제보를 통한 추가 조사를 시행한다.

특히 시의 공익을 위해 활동하는 단체나 이를 알고 있는 시민은 시 지속가능발전담당관실로 연락하거나 시 지속가능발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SD당진)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참여하면 된다.

이번 조사는 공익활동 지원센터의 통합형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주체 간 통합서비스 기획 및 상호 협력 네트워킹에 필요한 기초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했으며 조사 결과는 전산 DB자료 형태로 제작해 유관 기관단체 정보 공유 및 공동체 통합 컨설팅 용역 등 연관 사업에 대한 기초정보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공익활동 기초현황 조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지속가능발전담당관 지속가능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부산 70세 이상 버스 교통비 지원, 조례 제정 추진
  2. 대전교도소·대전의사회 협력, 수용자 대면진료 ‘메디컬센터’ 전국 첫 개설
  3. '대학생이 제안한 위성을 우주로'…항우연 경연대회 7개 팀 선정
  4. 32사단, 대둔산에서 6·25 전사자 유해발굴 착수
  5. 대전 금연구역 5만여 곳에 지도원 35명… 단속 한계에 정책 실효성 의문
  1. 90년 역사 품은 테미오래,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2. 대전 서구 '구청장 직통문자' 100일…민원 999건 접수
  3. [세상보기] 각자도생의 시대
  4. [사이언스칼럼] 발전소를 더 지어도 풀리지 않는 전력망의 기술 과제
  5. 탈석탄 충남, 신재생 전환 이익 절반은 역외로

헤드라인 뉴스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서산공항 운명 가를 타당성 재조사, 서산시 경제·정책성 확보 총력

충남 서산시가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타당성 재조사에 본격 대응하며 사업 정상 추진을 위한 경제성과 정책성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산시는 서산공항 건설사업의 총사업비 증액에 따라 진행되는 타당성 재조사에서 공항 건설의 필요성과 지역 발전 효과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조사는 서산공항 건설사업비가 기존 484억 원에서 899억 원으로 늘어나면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는 8월 기획예산처에 타당성 재조사를 요청했으며, 기획예산처는 15일 한국개발연구원(KD..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금강유역 물관리·소방 역량 결집… 재난 대응망 강화

기후위기 시대 복합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물관리와 소방 전문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금강유역본부(본부장 이종식)는 23일 전북 전주시 본부에서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와 위기대응 공동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태풍, 대형화재 등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기반시설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재난 발생 시 물관리 전문기관의 시설과 자원을 소방 대응체계에 적극 활용하는 데 있다. 우선 시설물의 안정적인..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20년째 제자리 성남중 설립…대전 동구의회 대책 촉구

대전 동구 성남동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지 20년이 넘었지만, 학교 설립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이에 학생들의 통학권 보장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중학교 설립 필요성이 다시 제기됐다. 23일 대전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지현 의원은 제29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성남동 지역 학생들의 통학 여건 개선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성남중 설립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건의안은 2004년 성남동 구성지구에 중학교 학교용지가 계획된 이후 20년 넘게 학교 설립이 이뤄지지 않으면서 지속되고 있는 주민들의 교육환경..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2026 대전 장애인 취·창업박람회 성료

  •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대전 3대 하천 가을 꽃단지 ‘인기’

  •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 대전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