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다문화]추운 겨울 몸을 녹여줄 중국의 마라탕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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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다문화]추운 겨울 몸을 녹여줄 중국의 마라탕을 소개합니다

  • 승인 2020-12-09 15:53
  • 신문게재 2020-12-10 9면
  • 박태구 기자박태구 기자


마라탕은 쓰촨 러산에서 유래한 중국의 음식으로, 맵고 얼얼한 탕 요리이다. 마라는 얼얼한 맛을 내는 중국 향신료를 이용해 만들며, 혀가 마비되는 듯한 느낌은 마라에 화자오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마라탕은 쓰촨의 스타링의 샤브샤브에서 변화된 요리로 그 맛은 훠궈(샤브샤브)와 비슷하다.

마라탕의 기원인 쓰촨 지역의 경우 식당에서는 훠궈와 비슷한 마라탕을 먹으며, 길거리에서는 미리 마련된 육수에 꼬치를 샤브샤브처럼 담갔다가 익히는 방식도 있다. 이 두 방식의 마라탕은 2000년대 들어 칭다오를 거쳐 베이징에서도 유행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마라탕을 먹는 방법은

1. 준비된 바구니와 집게를 이용하여 먹고 싶은 재료를 담는다.

2. 카운터에서 무게를 측정한 후 매운 단계를 선택한다.

3. 신선한 재료에 사골육수를 넣고 끓인 후 먹는다.



유정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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