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20년 농업생산기반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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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0년 농업생산기반 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고품질 농산물 생산 기여 인정

  • 승인 2020-12-21 10:53
  • 수정 2021-06-01 11:10
  • 이봉규 기자이봉규 기자
홍성군청 전경 1
홍성군청 전경

홍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0년도 농업생산기반 시책평가에서 충남도 유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올렸다.

매년 농업기반시설물 확충 및 유지관리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하고 있는 군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 수리시설개보수 및 안전진단, 가뭄대책 추진 및 한발대비용수개발, 지하수 자원관리, 재해대책 등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을 적기에 완료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여기에 군은 상반기에 연간 예산액의 95%를 집행함으로써 영농기 불편을 최소화, 신속집행 이행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주환 건설교통과장은 "홍성군 고품질 농산물의 생산량 증가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기반시설 보강을 통해 영농인들의 안전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우리 군은 다양한 사업 발굴과 현장행정을 실시해 더 나은 영농환경을 만드는데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농업생산기반 시책평가에서 강원 철원군과 전북 임실군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함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철원군은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35, 기계화경작로 포장 사업 23억 등 7개 분야에 약 140억원을 투입해 군민들의 영농편의와 소득향상 등에 기여해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임실군은 그동안 꾸준히 추진한 농업생산기반시설 재해예방과 시설관리 및 정비사업 등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홍성=이봉규 기자 nic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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