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베로 신임감독 "한화이글스 홈 야구장 어서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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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베로 신임감독 "한화이글스 홈 야구장 어서 보고싶다"

12일 대전에 짐을 풀고 2주간 격리 및 팀 구상
이달 말 선수단 첫 대면 예정 "목표 위해 하나씩"

  • 승인 2021-01-12 15:38
  • 수정 2021-05-06 06:54
  • 신문게재 2021-01-13 7면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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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수베로 감독과 그의 가족들이 지난 11일 오후 5시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프로야구 한화이글스 카를로스 수베로(49) 감독이 12일 대전 숙소에 짐을 풀고 방역 자가격리 및 팀 운영 구상에 들어갔다.

수베로 감독은 지난 11일 오후 5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당일 밤늦게 홈구장이 있는 대전에 안착했다.

수베로 감독은 이날 아내와 두 자녀가 함께 입국했으며, 구단이 제공한 아파트에서 거주할 예정이다.

이날 수베로 감독은 입국 소감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무사히 가족과 함께 입국해 기분 좋고 감사하다"라며 "이제는 한국에 온 만큼 목표를 위해 하나하나씩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상 앞으로 2주간 자가에서 격리기간을 갖고 이달 말 한화이글스 선수단과 첫 대면을 하게 될 전망이다.

수베로 감독은 "한화이글스 홈 야구장에 가서 내가 활동할 야구장을 둘러보고 싶다"며 의욕을 강조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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