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13일 하루 동안 대전, 세종은 확산세 꺾여 … BTJ열방센터 전국 산발적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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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13일 하루 동안 대전, 세종은 확산세 꺾여 … BTJ열방센터 전국 산발적 발생

  • 승인 2021-01-14 08:08
  • 신문게재 2021-01-14 2면
  • 신가람 기자신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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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제공
13일 하루 동안 대전 지역 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1명만 발생하면서 확산세가 한층 꺾인 모습이다.

다만 지역 내에서도 줄곧 발생해왔던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함에 따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13일 0시 기준 전국 코로나 19 신규확진자는 562명으로 나타나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세종(13일 오후 6시 기준)에서는 신규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대전은 BTJ 열방센터 관련 1명이 추가됐고, 충남에서는 7명의 신규확진자가 발생했다.

거리두기 2단계가 종료되는 17일을 3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의 코로나 19 확산세가 점차 수그러드는 상황이다.

하지만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집단발병이 확인된 'BTJ열방센터'(이하 열방센터) 관련자가 3000명을 넘어서면서 정부는 여전히 방역 조치에 대해 당부하고 있다.

12일 지역 내에서 발생한 6명의 확진자 중에서도 930번 확진자와 933번 확진자도 열방센터와 관련된 확진자로 나타난 바 있다.신가람 기자 shin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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