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신간소개 '그날 세계사 365', '세계는 넓고 갈곳은 많다'

  • 문화
  • 문화/출판

[문화] 신간소개 '그날 세계사 365', '세계는 넓고 갈곳은 많다'

  • 승인 2021-01-21 15:35
  • 수정 2021-06-26 17:47
  • 신문게재 2021-01-22 9면
  • 오희룡 기자오희룡 기자
1dlf 1vpdlwl

▲1일 1페이지 그날 세계사 365=5000년에 걸친 세계사에는 수많은 사건과 사고가 발생했다. 

역사적 전환을 맞은 대형 사건을 비롯해 사소한 사건이 결국은 역사의 변곡점으로 남는 '트리거'와 같은 사건도 발생했다. 

 

 '1일 1페이지 그날 세계사'는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65일 오늘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

 

국내는 물론,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세계사의 이야기들이 사건, 역사, 정치, 경제, 문화, 건축, 발명품, 인물, 과학 등 총 9개의 카테고리로 분류돼 담겨 있다.

쿠바의 사회주의 혁명을 비롯해 최초의 달 탐사선, 옥스퍼드 영어 사전 등 매 꼭지마다 키워드를 넣어 그날 세계사의 특징이 한눈에 볼수 있도록 했다.

책은 우리가 이미 들어 알고 있지만 자세히는 알지 못하는 역사속 사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또 이를 통해 역사속에서 인간의 참모습, 세계사의 뒷 이야기, 사건의 인고관계, 전쟁의 비극 등을 담아 세상에 대한 겸허한 시선을 발견해 볼수 있다.

또한 '그날 세계사 연대표'가 부록으로 추가해 시간대 별로 역사가 한눈에 들어 올수 있도록 구성했다. 백제현 저, 396쪽.

 

세계는 넓고

▲세계는 넓고 갈곳은 많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로 일상 생활 전반이 제약을 받고 있지만,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분야는 뭐니뭐니해도 '여행'이다. 

 

코로나가 종식되기 전까지 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한 지금, 유럽 곳곳의 삶과 생활상을 기록한 여행서가 출간됐다. 

 

세계여행 유럽편인 '세계는 넓고 갈 곳은 많다1'는 유럽 46개국을 여행하며 여행자의 눈을 통해 각국의 역사와 정치, 문화, 예술 그리고 유럽인들의 생활상까지 한눈에 살펴 볼수 있다.


전통이 깊은 서유럽에서 부터 그간 자주 접할수 없었던 유럽 섬나라까지 빠짐없이 모두 담았다.

저자 박원용은 30년전 여행을 시작해 2019년말까지 유엔가입국 193개국 중 내전 발생으로 갈수 없는 몇개국을 제외한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를 다녀왔다

이번 책에서는 46개국을 6개 분야로 분류해 유럽의 면면을 담았다. 

박원용 저. 456쪽.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통닭 거리'와 '화성행궁'의 조화… 수원이 미식 관광지로 뜬다
  3. 천안시, '백석마을아이파크' 서북구 제43호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
  4. 대전 갑천습지에 일제 금 수탈현장…무너진 동굴입구와 산책로 기초 드러나
  5. 세종 명물 '낙화축제', 국내 대표 콘텐츠로 발돋움한다
  1.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중국전서 반전 노려야…비에 경기 지연 변수
  2. 형소법 개정 일주일 앞두고… 명칭부터 수사 인력 어떻게 달라지나
  3. 캠핑장서 아내 친오빠를 흉기로 살해한 40대…징역 16년 확정
  4. 장종태 "고속도로 안전순찰차 운영 실태 점검 필요"
  5. 천안문화재단, 10월 2일 흥타령춤축제서 '2026 대한민국 무용대상' 본선 개최

헤드라인 뉴스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 ‘통합’ 곳곳서 난항… 충남대·공주대 사업 향방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과제로 통합을 추진했던 충청권 대학들이 잇따라 통합의 벽에 부딪히고 있다. 최근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 협상 중단을 결정하면서 글로컬대학 지원금 환수 절차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통합신청서 제출이 부결된 충남대와 국립공주대의 향후 사업 추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7일 충남대 등에 따르면 충남대와 국립공주대는 글로컬대학30 선정 이후 통합을 주요 혁신 과제로 추진해왔다. 양 대학은 통합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대전·충남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 지역혁신 모델을 구축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당국, 정책금융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 주력...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

금융당국이 금리 인상기 취약차주 상환 충격 흡수를 위해 정책서민금융상품 등 고정금리 대출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고강도 스트레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연말에 연장해서 금리 인상기 차주 리스크에 '범퍼'를 남겨둘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금융당국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햇살론, 보금자리론·디딤돌대출 등 정책서민금융·정책 모기지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고정금리 상품 공급을 확대해 변동 금리 리스크 노출을 줄이고, 연체 이전 단계에서 상환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구상이다. 당국은 이미 내년도 예산안에..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대전경찰이 수사 기능 강화에 인력을 집중하고 있지만, 치매노인 실종과 순찰·범죄예방 등 기존 생활치안 수요도 늘면서 인력 운용의 균형이 시험대에 올랐다. 특히 올해 수사인력 보강 상당 부분이 신규 충원이 아닌 기존 치안 인력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이뤄진 만큼 수사권 개편 대응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치안까지 충분히 고려했는지를 두고 지휘부의 판단이 중요해지고 있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올해 4월 취임 당시 각종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두텁게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 ‘버스전용차로 시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