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보건소, 한방백세건강운동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

  • 전국
  • 금산군

금산군보건소, 한방백세건강운동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운영

  • 승인 2021-01-21 11:21
  • 수정 2021-05-14 15:22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한방백세건강운동 프로그램



금산군보건소는 20일부터 지난 해 한방양생걷기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비대면 건강관리를 돕는 한방백세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지난 해 추진한 한방양생걷기는 코로나19로 걷기행사, 건강안내 교육, 명상 등 프로그램 진행이 어려워 제대로 된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에 보건소 한방보건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참여 어르신들 중 스마트폰 소지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손목형 활동량계를 제공해 매일 7000보 걷기 운동 및 안부 전화를 실시하는 한방백세건강운동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특히 스마트폰 앱으로 비대면 모니터링을 진행, 운동정보를 분석한 한의약 건강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추진이 쉽지 않았던 어르신 걷기 프로그램이 비대면 기술을 활용해 발전된 모습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며 "매일 담당자가 전화 연락해 어르신의 4대 문제 중 하나인 고독을 해소하고 한방백세건강운동도 독려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상보건소는 금산지역의 보건행정과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전담하고 있는 기관으로 1951년 금산군 보건진료소로 발족했다. 최근 중요시 되고 있는 감염병 예방에 업무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건강검진사업, 건강증진사업, 방문보건사업, 의약관리사업, 정신보건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금성, 제원, 부리, 군북, 남일, 남이, 진산, 복수, 추부 보건지소 등 10개의 보건지소와 를 운영하고 있다. 8개의 보건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예산장터 삼국축제 10주년…'린' 소주 20만 병에 축제 홍보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1.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생명은 어떻게 유지되고, 어떻게 꺼지는가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