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무선통신으로 세계곳곳 홍보

  • 전국
  • 계룡시

‘2021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무선통신으로 세계곳곳 홍보

엑스포조직위원회,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충남본부와 업무협약 체결

  • 승인 2021-01-23 17:14
  • 수정 2021-05-17 17:03
  • 고영준 기자고영준 기자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지난 21일 엑스포의 비대면 홍보 강화를 위해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충남지부(이하 무선연맹)와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이날 협약식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마스크 착용, 최소인원 참여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약식으로 진행되었다.

협약내용에 따르면 무선연맹은 엑스포 홍보용 특별 호출부호(콜사인)를 발급받아 일년간 운영하면서, 회원간 인프라를 활용해 국내·외 무선 교신 시 엑스포를 전세계 무선사들에게 적극 홍보키로 했다.

아마추어 무선은 국가로부터 자격증을 취득한 개인 또는 단체가 일정한 무선설비를 갖추어 전 세계의 동호인과 모스부호 또는 음성을 통해 자유롭게 통신하는 방법으로

무선사와 무선사를 통해 국경 없이 지속적인 정보전달이 가능하여 세계곳곳에 널리 홍보가 되고 특히,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도 국내·외 홍보 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제약없는 바이럴 마케팅 효과까지 기대된다.

또한, 무선국 교신 후 발송되는 교신증명카드에는 엑스포 행사장 사진과 주요정보를 영문으로 삽입해 국외 홍보효과를 더욱 더 높일 예정이다.

앞으로 2월중에 특별 호출부호 취득 및 교신카드 제작과 무선사 참여 모집을 시작으로 3월부터 본격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은 한국 무선계 최초의, 아마추어 무선사들의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정당한 아마추어 무선통신과 실험의 장려 및 지도, 무선통신 분야의 기술 향상과 보급, 천재지변 등의 긴급한 재해 발생 시 통신 지원과 인명 구조 활동 수행, 무선국을 통한 사회봉사, 회원 권익 및 상호 간의 친목 도모 등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1955년 4월 20일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설립됐다.

 

주요 사업은 회지 및 무선통신에 관한 출판물 간행, 교신증 및 수신증의 중계 전송, 무선통신에 관한 실습회∙경연회∙강습회∙견학회∙연구발표회 개최 및 상장 발행, 국제아마추어무선연합 및 제외국 아마추어 무선 단체와의 제휴, 관련 부서와의 업무 협의 및 교류, 기타 연맹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것 등이다. 한국아마추어무선연맹 회관 내에 전파기술연구소를 부설 기관으로 두고 있다. 전파기술연구소는 아마추어 무선 및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술적 연구 등을 수행하여 무선장비의 국산화, 기술자의 양성, 아마추어 무선 발전을 그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속보>대전 갈마동 타이어업체서 화재
  2. 세종 스마트시티 2100세대 분양 초읽기…11월 견본주택 오픈
  3. 대덕대 야구부 창단 4년만에 프로선수 배출
  4. 국방부, 대전 문화동 부지 '전면 매각' 추진…터전 잃을 위기 화훼단지
  5. 대전 용두동2구역, 분양가 이견에 사업 표류… 이자 눈덩이
  1. 글로벌 바이오기업 머크, 대전에 4300억 원 생산거점 구축
  2. 국립한밭대 동문 윤통섭 비전세미콘 회장, 발전기금 1억원 기부
  3. [중도일보 독자권익위원회] "골목상권 살릴 소비촉진, 지역언론이 이끌어주길"
  4. 대전 둔산신협, 서구 월평2·3동 저소득계층 위한 겨울이불 전달
  5. 국산 밀·콩, 학교급식 타고 식탁으로… 세종 나성중서 소비 캠페인

헤드라인 뉴스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 대전 추가투자 가능성 시사… 지역경제 동반성장은 과제로

머크(Merck)가 대전 생산센터 준공을 계기로 추가 투자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대전 바이오산업의 확장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KAIST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연구시설 확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대전이 머크의 아시아·태평양 생산거점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열린 머크 대전 생산센터 준공식에서 머크 독일 본사와 독일 정부 관계자들은 대전시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대규모 생산시설 건립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에 따..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대전 갈마동 타이어 판매점 화재 진화완료…2~3층 창고에서 발생 추정돼

30일 오전 10시 2분께 대전 서구 갈마동의 한 타이어 판매점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31분 만인 오후 2시 3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짙은 연기와 거센 불길이 치솟으면서 화재발생 직후부터 150건 이상의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으며,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시와 산림청 헬기 2대와 소방장비 98대, 인력 238명을 투입해 화재 진압과 방수 작업을 벌였다.소방당국은 최초 신고 18분 만인 오전 10시 20분께 관할 소방서의 모든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며, 현장 주변에서는 교통 통제와 주민 대피도 진행됐다.타이어판매점..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대전 예수' 와이스, 한화 돌아올까… 독수리 군단 마운드 재건 변수로

한화이글스의 가을을 뜨겁게 달궜던 '대전 예수' 라이언 와이스가 다시 독수리 군단의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까. 미국 메이저리그(MLB) 재도전에 나섰던 와이스가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풀리면서 한화 복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미국 현지 보도에 따르면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와이스에게 걸려 있던 2027시즌 500만 달러 규모의 구단 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바이아웃 50만 달러를 지급하면서 와이스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와이스에게 올해는 아쉬움이 짙게 남는 시즌이었다. 지난해 한화에서의..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대전 타이어전문점 화재

  •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더 화려하고 아름답게’

  •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포기마다 정성 담아’…맛있는 이웃사랑

  • 미래 진로직업 체험 미래 진로직업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