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제4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작품 공개 모집

  • 경제/과학
  • 기업/CEO

KT&G '제4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작품 공개 모집

  • 승인 2021-01-25 16:25
  • 수정 2021-05-07 09:15
  • 신문게재 2021-01-26 6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ㅇ

 

KT&G가 소외된 창작 뮤지컬 작품을 선정해 공연을 지원한다.

 

아직 창작 공연이 익숙하지 않은 잠재적 관객들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장비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KT&G는 국내 창작극 지원 프로그램인 '제4회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 참여 작품을 다음 달 2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상상 스테이지 챌린지는 무대와 관객을 희망하는 국내 창작극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뮤지컬과 연극 등 총 3개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오는 9~10월 공연 가능한 국내 창작 뮤지컬 작품이 대상이다. 참가 단체나 제작사는 무대에 처음으로 공개되는 초연 작품부터 원작을 새롭게 각색한 재공연 작품까지 폭넓게 지원할 수 있다. 선정 후 4주 이상 공연 가능하고, 공연 저작권에 저촉되지 않는 작품이어야 한다.

신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최종 선정 작품은 1차(서류)·2차(인터뷰) 심사를 거쳐 오는 3월 발표되며, 공연 제작비 1000만 원과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 공연장, 장비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지효석 문화공헌부장은 "그동안 국내 공연 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창작극 지원사업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KT&G 상상마당이 가진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창작극 발굴과 더불어 안정적으로 공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국내 담배 업계 1위에 있다. 또 해외 100개에 담배를 수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도 주목받는다. 오는 2025년까지 세계 톱4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병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2. 대전시 트램 공사에 버스전용차로 축소 대책마련 시급
  3. 전기연 원장에 강상희교수·원자력연 원장에 정우식 교수 선임
  4. 제8대 세종경찰청장에 김보준 안보수사심의관 임명... 경찰청 경무관 인사 단행
  5. 부산 영도 아이들이 고른 53곳, 한 장의 지도로
  1. 기계연 공기정화 자동차는 연비저감 1% 어떻게?…별도의 송풍장치 없어 가능
  2. 홍인숙 시인, 세 번재 시집 '너없는 이곳에 꽃은 여전하고' 출간
  3. 출범 100일 앞둔 '조상호 세종시정부', 재정난 뚫고 도약 주목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2027 수능 앞두고 과목별 유불리 커져…9월 모평

헤드라인 뉴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박수현·허태정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재정 축소 우려"

정부의 미래대응기금 신설 및 지출 구조조정 추진에 따라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증폭되는 가운데,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이 미래대응기금 내 지방 배분 비중 확대와 지방의 자율적 재정운용권 보장을 위한 제도개선을 여당에 공식 건의했다. 박수현 충남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은 29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세 개편 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을 향해 지방재정 안정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수현 지사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 인공지능(AI)·첨단산업 전환 등 대격변기에 추가 세수를 미래성장동력..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국립청주해양과학관' 미리 가보니, "기대 이상 콘텐츠"… 새 명소 노크

전국 최초의 내륙권 국립해양과학관이 29일 청주시 청원구에 문을 열면서, 새로운 명소 탄생을 노크하고 있다. 이날 중도일보 기자가 개관 현장을 가본 결과, 머릿 속으로 그린 것 이상의 그림이 그려졌다. 이날 함께한 다수의 인사들과 방문객들도 같은 반응을 보였고, 이후 가족들과 재방문을 예고했다. 충북 청주시 청원구에 위치한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011년부터 장기간 정부의 예비타당성 검토를 거쳐 2019년 본궤도에 올랐고, 그동안 총사업비 983억 원 투입으로 이날 개관했다. 시설은 연면적 1만 4980 ㎡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 재산신고, 최대 28억 차이… 허태정 시장 5억 4539만 신고

공직자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의 신고 재산은 28억 원 이상 차이가 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개 대상은 6·3 지방선거 당선자 가운데 새롭게 재산등록 의무가 발생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로, 초선 여부와 관계없이 재선 등으로 기존 재산등록 의무가 계속되는 당선자는 이번 수시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5억 4539만 1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허 시장은 배우자 명의 대전 유성구 노은동 아파트 1채 4억..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

  •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개점휴업 언제까지’…구민들 의회 정상화 촉구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