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예술인,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올랐다

  • 문화
  • 공연/전시

논산예술인,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 올랐다

고니아 ‘A Tension’ 앨범,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부문
김형택(기타)·김민성(베이스)·김미정(장구) 등 3명 연주자

  • 승인 2021-01-27 00:52
  • 수정 2021-05-17 15:45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KakaoTalk_20210127_004418669_01
26일 제18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가 공개됐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5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분야 중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 음반)’에 논산을 대표하는 김민성 기타리스트와 김미정 장구이스트가 활동하는 ‘고니아(리더 김형택)’가 후보에 올라 큰 화제다.

이번에 후보로 오른 고니아의 다섯 번째 앨범인 ‘A Tension’ 앨범은 지난 3년간 한국전통음악을 쉼 없이 연구하고 전통악기인 장구를 가미한 결과물이어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KakaoTalk_20210127_004439961
기타리스트이자 고니아의 리더인 김형택씨는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과 녹음과정에서의 생각지도 못했던 난제들 그리고 음원 발매 과정까지 쉽지 않았지만, 지난해 11월 마지막 날 음반이 발매되었다”며 “고니아의 김형택(기타), 김민성(베이스), 김미정(장구) 3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낸 새로운 K-jazz를 많이 들어주시고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앨범 프로듀서를 해주신 이종수 감독님과 음반발매를 지원해주신 주니온 음반발매 지원사업 대표님과 담당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고니아와 가수 리아가 함께한 ‘경성연가’ 음원과 뮤비가 나와 음악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월 28일 오후 6시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온라인을 통해 중계하며 종합분야·장르분야·특별분야 특별상 수상자가 공개된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연축지구 개발 탄력받나… 공공기관 유치 준비 주목
  2. 천안시, '서북구문화원' 신축·이전 준공
  3.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김현수 대표이사 부자(父子)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4. 대전 택시 기본요금 11월부터 4800원… 3년 만에 인상
  5. 가을 제철 수산물 가격 들썩… 꽃게·전어 두 배 급등
  1. 잇단 산하기관 잡음… 세종시 관리·감독 문제 도마 위
  2. 세종시민과 기업의 상생 축제… 31일 도담동서 개막
  3. 천안시민한마음체육대회 성료…31개 읍면동 24개 종목 열전
  4. [기자수첩] 성남시, 도시계획 조례개정 역주행 논란
  5. 죽동중·성남중 설립 목소리 커지는데…대전교육청 '해법 찾기' 고심

헤드라인 뉴스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李정부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대전 '우선 배치' 촉각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 속이기 때문이다. 대전은 우리나라 연구개발(R&D) 메카이며 국토 정중앙에 자리 잡고 있어 과학기술 및 균형발전 성과를 영호남, 강원 등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장점이 크다. 이재명 정부가 대전에 관련 공공기관을 전략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27일 중도일보..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불균형… 전국 최대 11.5배, 충청권 5.9배 격차

전국 고용센터별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 인력의 업무 편차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사 1명이 관리하는 참여자 수가 전국적으로 최대 11.5배 차이가 났으며, 충청권 내 13개 고용센터에서도 최대 5.9배 격차를 보였다. 27일 본보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당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고용센터별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인력'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9월 기준 전국 102개 고용센터의 상담인력은 총 792명으로, 상담사 1명당 평균 126.2명을 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정자원 대전 잔류 위해 추가 부지 발굴… 유치 경쟁 속 대응 본격화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신규 기관 유치뿐 아니라 기존 기관 붙잡기에도 힘을 쏟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27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민선 9기 자치구 상생투어의 마지막 일정으로 서구를 방문해 국정자원 본원의 대전 내 재설립 필요성을 강조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스토킹에 의한 여성 살해 국가가 책임져라’

  •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스토킹 살해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 ‘울긋불긋’ 대전 도심 ‘울긋불긋’ 대전 도심

  •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 수험생들의 꿈을 향한 섬세한 붓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