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다문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관저마을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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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다문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관저마을역사관

  • 승인 2021-01-27 10:28
  • 윤희진 기자윤희진 기자
관저마을역사관 (1)
관저마을역사관 (1)
관저마을역사관 (2)
대전시 최초 마을 역사관인 관저마을역사관이 대전 서구 관저동에 개관했다. 지난 4월 사회적 기업 모두의 책 협동조합에서 기획하고 지난달 8일 온라인으로 개관식을 진행하였다.

관장인 정재홍 전 구봉신협 이사장 외에도 10여명의 지역인사와 대학박물관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역사관 운영을 돕고 있다. 또한 개관식과 더불어 20명의 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교육을 받았다.

관저마을역사관의 전시품들은 지게, 소반, 다기, 타자기 등 관저동 사람들이 실제 사용한 생활용품을 기증받은 것으로 관저동 주민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역사관에는 1970년과 현재의 관저동을 비교할 수 있는 사진은 물론 주민이 직접 그린 옛 관저리 기억지도도 있어 관저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 볼 수 있다.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되며 주말에는 별도의 관람 신청이 필요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문의(010-4420-2988)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심정미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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