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스마트농업 관심도, 최근 3년간 25% 증가

스마트팜·스마트농업 관심도, 최근 3년간 25% 증가

농정원, '빅데이터로 본 스마트팜 온라인 동향'...청년창업농 및 대국민으로 관심 확대

  • 승인 2021-01-27 19:02
  • 오주영 기자오주영 기자
농정원
최근 3년간 온라인에서 스마트팜 관련 정보량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이 27일 발표한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정보량 추이에 대한 온라인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팜 및 ICT농업 관련 언급 게시물은 2018년보다 25% 증가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 공모 등 정부의 꾸준한 지원과 청년창업농의 관심 확대가 원인으로 꼽혔다.

스마트팜 유형 중에는 밭농사 중심의 노지 스마트팜과 메트로팜 등의 도심·도시형 스마트팜 사업이 가장 많이 언급됐다.

2018년에는 스마트팜을 통한 '균형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가 높았고, 지난해에는 '수확, 개선, 향상' 등 실질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3년간 스마트팜 관련 정보 중 '청년창업농'이 포함된 게시물이 약 34% 이상 많아진 것으로 나타나 스마트팜 혁신밸리,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스마트팜 성공사례 등을 통해 청년층의 일자리 창출 기대효과가 높아진 것으로 추측된다.

신명식 원장은 "정부와 지자체와 함께 지속적인 스마트팜 확산 및 일자리 창출 등 혁신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세종=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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