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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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총력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 승인 2021-02-23 18:06
  • 주재홍 기자주재홍 기자
전남 무안군이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을 위한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회의를 열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지역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관내 11개 유관기관 13명으로 구성돼 예방접종 이상반응에 대한 자문 및 지원, 환자발생 응급이송 및 진료 등 다양한 협조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한 군은 지난 19일 부군수를 단장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를 지원하는 '예방접종 시행추진단'을 가동하고 있다.

시행총괄팀, 백신수급팀, 접종기관운영팀, 언론대응팀, 대상자관리팀, 교통질서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 지원 및 상황대응팀으로 구성해 백신공급이 이뤄졌을 때 신속하고 정밀하게 접종을 시행할 수 있도록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추진하며 접종대상인 19세 이상 군민은 7만68명이다. 군은 이 중 70%인 4만9048명을 접종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자별 접종순서는 1분기에는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소자 종사자, 1차 대응요원, 정신요양 재활시설 입소자 종사자, 2분기 노인재가복지 이용자, 종사자, 의료기관 및 약국종사자, 장애인, 노숙인 거주시설 입소자·종사자다.

3분기 성인만성질환자, 50∼60세 성인, 군인 경찰, 소방 및 사회 기반시설종사자, 교육, 보육시설 종사자, 19∼49세 성인, 4분기에는 2차접종자, 미접종자에 대하여 실시하며 백신공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7월∼11월에 19세∼64세 성인, 소방·경찰 등 필수인력, 교육·보육시설 종사자에 대해 무안종합스포츠파크, 남악다목적 생활체육관 2개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향후 지역협의체 및 시행추진단을 적극 활용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센터 설치 등 빈틈없는 예방접종 준비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안=주재홍 기자 6430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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