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 사회적 농업 네트워크’ 발족

  • 사회/교육
  • 교육/시험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 사회적 농업 네트워크’ 발족

사회적 농업 활성화·사회적 농장 육성 위해

  • 승인 2021-02-24 09:52
  • 수정 2021-05-04 20:55
  • 고미선 기자고미선 기자
세종시 사회적 농업 네트워크 발족
지난 23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3층에서 세종시 사회적 농업 유관단체 '세종시 사회적 농업 네트워크' 발족식과 활성화 회의가 열렸다. /세종창경센터 제공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박철순)는 지난 23일 세종시 사회적 농업 유관단체와 '세종시 사회적 농업 네트워크'를 발족했다.

'사회적 농업·Social Farming'은 취약계층에 농업을 통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으로, 사회적 농장과 농업 조직의 활동을 통해 치유·돌봄·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공급해 돌봄농업(care farming) 으로도 부른다.


'세종시 사회적 농업 네트워크'에는 세종창경센터와 세종사회적경제공동체센터가, 지원조직으로는 목인동영농조합법인과 진여울영농조합법인, 한국교통장애인 세종시협회(두레농장)가 사회적 농장으로 참여했다.

발족식에서는 세종시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수립, 협업사업 발굴 등 공동사업 추진을 결의했으며, 대표로 임의수 진여울 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임했다.

임 대표는"세종시의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시민들이 함께 체험, 공감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라며 "이를 통해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 6월 세종시의 유일한 경제산업기관으로 설립됐다. 시민의 경제적 삶과 시의 발전을 위한 액셀러레이터이자 지원과 조언이 필요할 때 언제든 손을 내밀 수 있는 스타트업의 파트너로서, 존경받는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세종=고미선 기자 misunyd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갈마지구 노후주거지정비계획 고시… 사업 추진 구체화
  2. 서산시 신청사 건립 속도, 해체 부지에 100대 규모 임시 주차장 조성
  3. 홍성군, 월산상가 '상다리 펴는 날' 개최
  4. [대전 체육의 내일을 묻다] 오주영 “대전 체육의 미래 100년, 새로운 성장 기반 만들겠다”
  5.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사업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1. 49년 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사 새로 짓는다…395억원 투입
  2. "받아줄 병원 없다"… 대전서 출산 임박 산모 구급차 출산·부산 원정 이송
  3. 따뜻한 지역사회의 힘으로 맺은 ‘백년가약식’
  4. 맞고 물려도 대책 없는 특수교사… 교권 보호 '사각지대'
  5. 대전 70세 어르신 버스비 지원 축소, 없던 일로… '무제한' 유지

헤드라인 뉴스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내신 대전환에 국제중 인기…7년 새 지원자 73.6% 증가

수능과 내신 평가체계 변화로 대입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학교 단계부터 학업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수요가 국제중학교로 이어지고 있다.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과 영어 중심 교육환경 등이 맞물리면서 국제중 선호도도 높아지는 추세다. 6일 종로학원이 분석한 2027학년도 국제중 지원 현황에 따르면 전국 5개 국제중 가운데 경쟁률을 공개한 4개 학교의 지원자는 8998명으로 집계됐다. 474명 모집에 평균 경쟁률은 18.98대 1로, 최근 7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지원자는 2021학년도 5182명에서 2025학년도 8597명까지 꾸준히..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60일…이용객 12.6% 늘고 교통비 515억 절감

고속철도 통합 이후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이 확대되면서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운임 할인과 마일리지 등을 통한 교통비 부담 완화 효과도 51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고속철도 통합 60일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의 운영 성과와 향후 서비스 개선 계획을 발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고속철도 일평균 이용객은 32만 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만 6000명(12.6%) 증가했다. 월별 증가율도 9월 11.9%에서 10..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2100세대 공급' 세종 합강동, 유·초·중 신설 심사 끝…고교는 내년 중투심

올 연말 2100세대 공동주택 공급이 예고된 세종 합강동(5-1생활권)의 초·중학교 설립 심사가 모두 완료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각각 2곳, 중학교 한 곳의 설립이 확정됐으며, 내년에는 고등학교 설립을 위한 절차도 밟아나갈 계획이다. 5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정기4차 중앙투자심사에서 5-1생활권(합강동) '가칭' 합강2초등학교 설립 심사를 진행했다. 최종적으로 중투심을 넘어서면서 합강동에 계획된 유·초·중등 설립이 모두 확정됐다. 합강2초의 총 사업비는 481억 원 규모다. 초5-7 부지에 50학급(특수2 포함) 12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