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지난해 고용률 77%···전국 최상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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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난해 고용률 77%···전국 최상위

  • 승인 2021-02-26 21:33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이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해 고용률에서 77.0%를 기록했다.

군은 충남 도내 1위, 전국 군 단위 4위에 오르며 3년 연속 충남 1위를 유지했다. 실업률은 1.1%로 나타났다.

청양지역 고용률은 지난해 상반기 코로나19로 다소 감소했지만, 하반기 군이 추진한 공공근로, 노인 일자리, 청년 일자리 등 공공사업과 일자리정보센터 취업상담에 집중하면서 위기를 넘어섰다.

군은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8개 협동조합의 자립여건을 강화하고 사회적기업 38곳을 육성하는 등 고용 확대에 노력했다.

특히 청양활성화재단 출범, 먹거리종합타운 건립, 청양먹거리직매장(대전 유성구) 개장과 관련 지역인재 채용에 힘썼다.

김돈곤 군수는 "일자리 창출을 우선 과제로 추진해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양질의 일자리를 더 많이 발굴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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