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 챌린지는 지난해 58회 소방의 날을 맞아 주택용 화재감지기와 소화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됐다.
이날 김 군수는 김동일 보령시장의 지목을 받아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 먼저!'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챌린지에 참여했다.
김 군수는 다음 주자로 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 김경호 청양소방서장, 김석환 홍성군수를 지목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청양 목면초등학교 4학년 김가율 학생이 2025 충남 재난 안전 퀴즈왕에 등극했다. 충청남도, 중도일보가 주최하고,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이 후원한 '2025 도전! 충청남도 재난 안전 골든벨'이 18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골든벨은 충남 15개 시군 퀴즈왕에 등극한 학생 및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모여 충남 퀴즈왕에 도전하는 자리로, 27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행사엔 전형식 충남도 정무부지사, 남도현 충남교육청 기획국장, 김택중 예산부군수,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 최재헌 중도일보 내포본부장 등이 참석해 퀴즈왕..
충남 천안과 보령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H5형)가 잇따라 발생했다. 충남도에 따르면 17일 충남 보령시 청소면, 천안시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폐사가 증가한다는 신고가 접수돼 동물위생시험소가 확인에 나섰다. 충남 동물위생시험소가 18일 확인한 결과, H5형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고병원성 여부 검사를 의뢰했다. 검사결과는 1~3일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성환읍 소재 농장은 과거 4차례 발생한 사례가 있고, 청소면 농장은 2022년 1차례 발생한 바 있다. 현재 성환읍 소재 농장에서 사육 중인 가금류 22..
실시간 뉴스
28분전
김기웅 서천군수, 북측도류제 통수로 설치로 갯벌회복 추진할 것36분전
서천,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위수탁협약 체결41분전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하구복원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 채택44분전
국립생태원 미래 환경탐험교육,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 인증48분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씨큐리움, 크리스마스 문화행사 개최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