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오디션프로그램인 TV조선의 <미스트롯 2> 결승에 가수 김의영이 진출했다.
김의영은 대전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대전에서 나온 토박이 대전 아가씨이다.
TV조선의 인기프로그램인 <미스트롯2>는 현재 방송 시청률 30%를 상회 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송가인 또한 <미스트롯1>의 진 출신이다.
여기서의 우승은 톱스타로 가는 지름길이다. TOP7 에 올라가는 것도 가히 '하늘에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그래서 1년의 시간을 목에 피가 나도록 연습에 매진해 이번 대회에서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애칭을 듣게 됐다.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또 한번의 어려운 도전에도 일말의 망설임이 없었다. <미스트롯2>는 김의영에게 있어 선택이 아닌 최후의 목표였다.
김의영 가수는 "가수는 단연코 노래로 승부 해야 한다”며 "결코 부끄러운 대전의 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휴대전화기 문자를 보내기 위해 메시지 앱을 눌러 메시지 창을 켠다.
▲보낼 내용을 적는 곳에 숫자 5(번은 쓰지 마세요)를 쓰거나 띄어쓰기 없이 김의영을 쓴다.
▲윗 쪽에 보이는 받는 사람 전화번호 적는 칸에 글자판에서 #4560을 적은 후 오른쪽 위 오른쪽 빨간 원안의 그림을 누르면 보내기가 완료된다.
▲한번 보내는 문자에는 응원하는 한 명의 숫자 또는 이름만을 적어야 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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