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에 대전 토박이 가수 김의영 진출

  • 사람들
  • 뉴스

미스트롯2에 대전 토박이 가수 김의영 진출

4일 밤 10시 실시간 문자투표

  • 승인 2021-03-02 15:13
  • 수정 2021-05-04 01:33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KakaoTalk_20210301_173217631_02
대한민국 화제의 중심에 선 대전의 딸 '김의영'이 화제다.

국내 최고의 오디션프로그램인 TV조선의 <미스트롯 2> 결승에 가수 김의영이 진출했다.

김의영은 대전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대전에서 나온 토박이 대전 아가씨이다.

TV조선의 인기프로그램인 <미스트롯2>는 현재 방송 시청률 30%를 상회 하는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송가인 또한 <미스트롯1>의 진 출신이다.

여기서의 우승은 톱스타로 가는 지름길이다. TOP7 에 올라가는 것도 가히 '하늘에 별 따기' 만큼이나 어렵다.

KakaoTalk_20210301_173217631_01
1년 전 김의영은 노래가 좋다는 이유 하나로 홀홀단신 <미스트롯1>에 도전했다. 지금 생각하면 무모한 도전 일 수도 있었지만 오히려 탈락의 시련은 그녀의 불타는 승부욕에 불씨를 당기는 계기가 됐다.

그래서 1년의 시간을 목에 피가 나도록 연습에 매진해 이번 대회에서 ‘캡사이신 보이스’라는 애칭을 듣게 됐다. 그런 노력이 있었기에 또 한번의 어려운 도전에도 일말의 망설임이 없었다. <미스트롯2>는 김의영에게 있어 선택이 아닌 최후의 목표였다.

KakaoTalk_20210301_173217631_03
대전과 서울을 오가는 1년여의 힘든 여정에도 오로지 노래로 승부 하겠다는 굳은 의지 하나로 몸이 아픈 날도, 날이 궂은 날도 하루도 거르지 않고 연습에 매진해 오늘날 이 자리까지 달려왔다.

김의영 가수는 "가수는 단연코 노래로 승부 해야 한다”며 "결코 부끄러운 대전의 딸이 되고 싶지 않다"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KakaoTalk_20210301_173217631
한편 오는 4일 밤 10시 실시간 문자투표 방법은 다음과 같다.

▲휴대전화기 문자를 보내기 위해 메시지 앱을 눌러 메시지 창을 켠다.

▲보낼 내용을 적는 곳에 숫자 5(번은 쓰지 마세요)를 쓰거나 띄어쓰기 없이 김의영을 쓴다.

▲윗 쪽에 보이는 받는 사람 전화번호 적는 칸에 글자판에서 #4560을 적은 후 오른쪽 위 오른쪽 빨간 원안의 그림을 누르면 보내기가 완료된다.

▲한번 보내는 문자에는 응원하는 한 명의 숫자 또는 이름만을 적어야 한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이번 주말 흐리고 전국에 강한 비…다음주 소나기 가능성
  2. 대전 RISE 첫 성적표 나왔다… 최대 17억5000만원 차등 지원
  3. 환경단체 "대전시 효과 없는 준설만 거듭"…실효성 있는 재해 방지책 촉구
  4. 국내 마리나 산업·관광 '체류·체험형'으로 체질 개선
  5. 천안시티FC, 든든한 파트너 후원사와 한자리에…상생 파트너십 강화
  1. 천안어린이꿈누리터, '2026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본격 운영
  2. 천안교도소,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개최
  3. 공군2여단, 호국보훈의 달의 맞아 국가유공자 초청 행사 실시
  4. 세종충남대병원 '최승원 병원장' 취임… 행정수도 거점 병원 노크
  5. 장기수 천안시장 당선인, 첫 행보로 민생경제회복 …천안사랑카드 100억원 추가 확대

헤드라인 뉴스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인터뷰] 박수현 당선인 "도민 의견 담긴 수첩 3권, 3톤처럼 무거워"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지방선거 기간, 도민 염원과 바람을 수첩에 빼곡히 적었다. 도민 간담회 등 현장소통을 통해 나온 이야기를 하나하나 담다 보니 어느새 수첩은 3권으로 늘었다. 박 당선인은 "수첩 3권의 무게가 3톤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수첩에 도민의 엄중한 명령이 담긴 만큼, 압박감과 무게감을 느낀다는 뜻이다. 박 당선인은 도민의 명령을 단순히 무겁게만 느끼는 것이 아닌,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선거용 구호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런 이유에서 통(通)하는 충남 준비위원회 구성도..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許, 재검토 공언했는데…정부 긍정평가 0시축제 존속 기우나

대전 0시 축제 존속 여부를 둘러싼 지역 사회의 관심이 뜨겁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의 대표사업으로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허태정 당선인이 재검토를 공언했지만, 최근 이 축제를 둘러싸고 부쩍 달라진 기류 때문이다. 정부가 0시 축제의 관광·상권 활성화 등 0시 축제에 대해 일부 긍정평가를 내놓았고 무턱대고 폐지했다가 외교적 마찰을 불러올 수 있다는 우려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선 0시 축제를 아예 폐지하는 것 보다는 축제 간판을 바꾸거나 축소·개편 쪽으로 방향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18일 지역..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공사판된 대전 도심, 트램 개통 미뤄지나…與野 책임 공방 재점화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던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사업 일정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 말 28년 만의 착공으로 본궤도에 진입한 듯 했지만, 토지보상 지연과 시운전 기간 연장, 수소트램 기반시설 문제까지 줄줄이 드러나며 2030년 개통도 장담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이 같은 내용이 민선 9기 인수위에서 공식화되며 여야는 또다시 네 탓 공방에 나선 모습이다. 18일 취재에 따르면, 대전시는 최근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당초 목표였던 2028년 말 트램 개통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장비 점검

  •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수족구 예방…‘꼼꼼하게 손 씻어요’

  • 접시꽃에 담긴 여름 접시꽃에 담긴 여름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