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대청소 |
책임자 윤종근 씨의 인솔 하에 9명의 봉사요원은 대덕구 송촌동 선비마을 3단지 경로당(회장 강충구)에서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를 봄맞이 대청소로 일소하겠다며 오전 9시부터 오후 14시 30분까지 5시간에 걸쳐 굵은 땀을 흘려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대덕구 지역자활센터는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대청소를 할 계획이다.
/강충구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새봄맞이 대청소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대전시장 등 대전시 재산 공개 대상자의 평균 신고 재산은 13억 4822만원으로 조사됐다. 대전시는 2024년도 정기 재산 공개 대상자 97명에 대한 재산 변동 내역을 28일 관보 및 공보에 공개했다. 이 중 정부 공개 대상자는 29명, 대전시 공개 대상자는 68명이다.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62명, 감소한 공직자는 35명으로 분석됐다. 재산 총액 기준 재산 공개 대상자의 71.1%(69명)가 10억 원 미만의 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다. 재산변동 사항을 보면 재산증가액 5000만 원 미만이 31.9%(31명)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
한화이글스가 시즌 초반부터 승승장구하면서 29일 예정된 대전 홈 개막전에 대한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돌아온 괴물' 류현진이 안방에서 팬들에게 화끈한 선물을 선사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올 시즌 첫 개막전에서 LG트윈스에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27일까지 3경기 연속 연승가도를 달리며 분위기를 완전히 뒤집어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탄탄해진 선발진이다. 지난해까지만 하더라도 선발부터 흔들리며 이기던 경기도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한화이지만, 올해는 확실히 달라졌다는 것을 경기력으로 입증하고 있다. 펠릭스 페냐는..
실시간 뉴스
17분전
중원대-괴산골프협회, 상호 협력체제 구축 업무협약21분전
[총선-충북]민주당 이재한 후보 괴산서 결전의 의지 밝혀23분전
[총선-충북]국힘 박덕흠 후보 괴산 장날 출정식33분전
(재)당진시청소년재단, 신성대학교와 업무 협약 체결42분전
당진북부사회복지관-당진중대호지분교, 업무협약 체결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