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와인, 맨발, 효문화 등 올해의 대표축제 11개 선정

  •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와인, 맨발, 효문화 등 올해의 대표축제 11개 선정

예산 지원과 비대면 축제 활성화 추진

  • 승인 2021-03-06 09:07
  • 수정 2021-05-05 18:33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시는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 등 11개 축제를 올해의 시 대표축제로 선정했다.

최우수 축제는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과 계족산맨발축제, 대전효문화뿌리축제다.

우수 축제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유성온천문화축제, 대덕뮤직페스티벌, 서구힐링아트페스티벌이고, 육성 축제로는 대청호벚꽃축제, 국화페스티벌, 토토즈페스티벌, 디쿠페스티벌 등 4개 축제로 결정됐다.

맨
2019년 맨발축제 모습.

대표 축제는 시·구·유관기관·민간에서 신청한 11개 축제에 대해 축제육성위원회가 지난해 선정한 축제 결과와 올해 계획을 반영해 서면평가와 심의 결과를 반영해 선정했다.

대표축제는 등급별 지원범위 내에서 예산을 차등 지원 받게 된다. 최우수 축제는 1700만 원, 우수 1400만 원, 육성은 1200만 원이다.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계족산 맨발축제는 14.5㎞의 숲속 황톳길을 맨발로 걷는 전세계 유일의 친환경 맨발축제로 맥키스컴퍼니가 주최 주관하고 있다. 대덕구 장동 계족산에서 개최된다. 

 

계족산은 대전의 8경 중 하나로 맨발축제는 우수축제와 대전의 비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해마다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대표 관광지로 꼽히기도 한다. 


김창일 대전시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 시대 언택트 축제 개최를 통해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비대면 축제 관광 활성화와 전국적 인지도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이해미 기자 ham723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제는 공소청, 중대범죄수사청 시대... 우려 목소리 여전
  2. 국민의힘, '사고당협' 조직위원장 임명… 대전 서구을은 추가 논의
  3. 고성규 한의학연구원장 "한의뇌신경과학 공동연구 확대 및 국제화"
  4.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신현국 작가 본상 영예
  5. 지역 최고의 인물 화가 홍상혁 화백 개인전
  1. 수능 서·논술형 도입에 학교도 평가 변화…대전은 교사 전문성 강화
  2. 대전사랑메세나·대전시 새마을회, 나눔과 봉사 실천 위한 협약식
  3. 5명 사망 사고 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473건 법 위반
  4.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개막, 참여형 축제로 탈바꿈
  5. 대전 폭염 관련 구급출동 35건…전년 대비 35% 감소

헤드라인 뉴스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세종 '글로벌 진로탐험대' 무산되나… 예산 전액 삭감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가 시의회 상임위 벽에 막혀 멈춰섰다. 앞서 교육청이 제출한 추경 예산안이 교육안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되면서다. 오는 7일 예결위 예산 심사 과정이 남아있긴 하지만, 현재로선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위원장 손인수)는 지난 1일 오후 4시 30분부터 밤 11시 30분까지 장장 7시간 동안 마라톤 논의를 거친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심의 결과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추진 예산안 전액(196억 9421만 원)을 삭감 조치했다. 2026학..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광역연합 '돈·권한' 싣는다… 특별법 제정 첫발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1일 대전시와 충청광역연합 등에 따르면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대전·세종·충남·충북과 충청광역연합이 참여하는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이날 4개 시·도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 축소…세종 상승 전환, 충남 하락세 유지

대전과 충북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세를 이어갔으나 오름폭은 축소됐다. 세종은 상승 전환했으며, 충남은 낙폭을 줄였다. 전세가격은 충청권 4개 시·도 모두 상승세를 나타냈다. 1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9월 넷째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대전 집값은 전주보다 0.01% 상승했다. 7월 중순 상승 전환한 이후 오름세를 이어갔지만 전주(0.03%)보다 상승폭은 0.02%포인트 줄었다. 충북은 0.04% 올라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전주(0.07%)보다 오름폭이 0.03%포인트 축소됐다. 충남은 -0.03%를 기록..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