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다문화]천안시에서 살고 계시지요? 모르면 진짜 손해!

  • 다문화신문
  • 천안

[천안 다문화]천안시에서 살고 계시지요? 모르면 진짜 손해!

  • 승인 2021-03-06 13:32
  • 수정 2021-05-04 11:22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천안에 살면서 모르면 진짜 손해인 생활상식이 있다.

첫째, 돈을 내서 한국어를 공부하지 말고 공짜로 배울 수 있다.

대부분 지역마다 설치된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 전통, 역사등 까지 한 곳에서 다 공부할 수 있다.

천안시에 거주한 다문화가정이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회원등록을 가입하면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에 천안에서는 천안시외국인주민문화교류지원센터이란 기관도 있어 네일아트나 생활헤어, 생활 요가 등을 배울 수 있어 문의하면 된다.

둘째, 낯설 땅에서 살다보면 여러 일은 생길 수 있는데 도움을 줄 곳 있다.

경찰은 112, 화재·구조 119, 학교폭력 117등이 있지만, 한국어 능력이 아직 부족해서 소통이 어렵다면 천안에 있는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모국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주말에도 운영하고 있으니 필요 시 전화하면 된다.

셋째, 임신과 출산을 하게 되면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국 정부 및 지역에서 임산부 및 아동에게 많은 혜택을 지원해 주고 있지만, 기본 혜택 이외에 천안 주민이라면 더 많은 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국민행복카드는 임신·출산 관련해 진료비를 최대 60만원 지급하며 친환경 임산부농산물꾸러미 지원사업은 임신 또는 출산 후 12개월간 자부담금 9만6000원을 내면 48만원 상당의 농산물꾸러미를 집으로 배송받을 수 있다.

또 0~83개월의 아동 1인당 월 10만원씩 받을 수 있겠지만 천안은 충남 행복키움수당 혜택을 적용해 출생 월부터 36개월 미만 된 아이들은 1명당 10만원 더 받는다.

아울러 첫째아 30만원, 둘째아 50만원, 셋째아 100만원씩 아동수당도 지급한다.

넷째, 돈을 쓰면서 돈을 받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천안사랑카드를 사용하면 최대 캐시백 10% 적립 받을 수 있다.

한 달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하면 5만원의 캐시백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50만원부터 100만원까지는 1% 캐시백을 지급하고 있다.

천안시는 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지원해 주고 있어 꼼꼼히 체크하고 모든 혜택 챙기길 바란다. 임류리 명예기자 (중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르포] 트램 공사에 시민 불편 가중…경적·호루라기 뒤엉키고 민원 잇따라
  2. 대전시 문화예술 기관장 인사 '설왕설래'
  3. 괴산고추축제에 32만2천명 찾아···건고추 완판 12억 원 판매
  4. 외딴섬 '집현동'이 뜨겁다… 9월엔 세종 '공동캠퍼스' 축제로
  5. "횡단보도 하나 두고 탄방"… 둔산 14구역 '둔산동 편입' 움직임
  1. 대전시 李정부 첨단산업 정책 잇단 배제 위기감 고조
  2. [단독]단양수중보 3억6000만원 소송…관리책임 갈등 다시 법정으로
  3.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4. 대전시의회, 민인홍 인사청문회… '직무능력·전문성' 검증
  5. 대전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국비 또 험로…환아 느는데 정부 지원 '반토막'

헤드라인 뉴스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기획-②] 산업은 변하는데 대전산단 입주 문턱은 그대로

사업을 확장하지도, 나가지도 못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역시 쉽게 들어갈 수 없다. 지역 산업의 기반이 돼야 할 산업단지가 입주업종 제한 규제로 기업의 이동과 성장을 되레 제약하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역 산업의 한 축을 담당해온 대전산업단지가 재생사업과 산업구조 변화가 맞물리면서 현행 규제가 기업 현실과 맞지 않는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기존 기업은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 이전·증설을 추진하지만 업종 제한 등에 막히고, 신규 기업은 입주를 희망해도 업종 제한이라는 문턱을 넘어야 한다. 기존 기업과 신규 업체가 처한 상황은 달..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7월 휴가 시즌에도 지갑 닫은 충청지역민... 대형마트 판매액 감소세 여전

어려운 경기 상황과 내수 부진으로 충청 지역민들의 지갑이 굳게 닫히고 있다. 가계 사정이 좋지 않을 때 가장 먼저 줄이는 게 먹거리인데, 휴가시즌이 시작된 7월에도 대형마트 소비액 마이너스 기조가 계속되면서 불황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7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대전·세종·충남지역 실물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7월 지역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매장면적 3000㎡ 이상)는 일제히 마이너스로 마감됐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1년 전보다 7.2% 하락했다. 6월 -14.6%를 기록하며 마..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본격 추진... 남북축 연결 기대

대전 유등천변을 따라 남북축을 연결하는 간선도로망인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민선9기 출범 후 재정여건을 고려해 보류됐었지만, 사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속도를 내게 됐다. 대전시는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허태정 시장과 박용갑 국회의원, 시구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은 중구 사정동 사정교에서 대덕구 오정동 한밭대교까지 연장 7.61km 구간에 왕복 4차로, 폭 20m 규모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가을 문턱…탐스럽게 익어가는 도깨비 박

  •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호르무즈 해협 한국군 파병 반대’

  •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대전 갑천생태호수공원에 대형 꿈돌이·꿈순이 등장

  •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