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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이용 중인 박모(11) 아동에게는 턱부터 볼까지 연결된 큰 점이 있었다.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문위원이며 약학박사인 박미경 위원님이 다문화센터에서 우연히 아동의 점을 보게 됐고, 지금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피부병으로 발생할 수 있다며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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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젓하게 치료를 받고 있는 박모 아동이 후원자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며 또박또박 진심을 눌러 담은 편지를 센터로 전달해왔다. 큰 점을 없애는 게 소원이었다는 아동의 소원을 이뤄준 후원자에게 감사를 드리며 감사편지를 싣는다.
/중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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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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