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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정비센터에 `23년까지 350억 원을 투입해 EMU-150 편성·운행을 위한 정비고를 신축하고, 인력 및 예산을 기존의 지역 정비단과는 별도로 독립적으로 운영해 정비 효율성을 높인다.
또 한국철도는 철도 차량·부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중부권 정비센터에 우수 기술벤처와 부품제조사의 기술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및 안정적 공급망 제공 등 R&D 및 실용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무상임대, 성능 시험 지원, 개발부품 구매 활성화 등 과감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제천시와 연계하여 공장 이전·증설 설비투자비, 근로자 이주 정착금, 법인세 및 지방세 연기·감면 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종배 의원은 "제천에 신설되는 중부권 정비센터는 저탄소 친환경 열차(EMU) 정비 거점기지이자 철도 차량·부품산업 육성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독립된 인력 및 예산을 갖는 정비센터 신설로 통폐합되는 코레일 충북본부 기능이 오히려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해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 및 손병석 코레일 사장과의 면담 등을 통해 코레일 충북본부 기능을 유지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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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