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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농민들의 영농철 편익 도모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올해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에 총 44억 원을 투입한다.<사진>
이 사업은 농지 보전과 농업 생산에 이용될 양수장, 배수장, 용배수로, 농로, 관정 등을 신설하거나 개보수해 농민의 경작활동 편의를 도모,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해당 읍·면·동에서 건의한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 이들 사업 추진에 총 44억 원을 투입할 예정으로, 영농기 이전에 공사를 완료해 주민들의 영농편익을 높이고 우기철 수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김진택 건설과장은 "가뭄 및 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농업생산 기반시설 확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바람 공주, 활기찬 미래'를 민선 7기 슬로건으로 정한 공주시는 품격 높은 문화도시와 매력적인 특화발전도시, 활력있는 자치선도 도시를 위해 특화발전, 활로 창출, 지역혁신, 시정 구현 등 4대 중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공주시는 공제경제의 양적 성장과 시민삶의 질과 경제 분양의 질적 성장을 통해 상생 균형이 이뤄지는 사람 중심의 경제를 구현하고, 백제 고도의 역사 유산과 세종권 근교의 지방 문화적 강점을 최대한 살려 매력 있는 문화 관광 도시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스카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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