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지정예술단,'음악의 희노애락' 기획공연 마련

  • 전국
  • 충북

충주시 지정예술단,'음악의 희노애락' 기획공연 마련

-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주며 정서적 교감 나누고파-

  • 승인 2021-03-24 14:15
  • 최병수 기자최병수 기자
지정예술단 기획공연 포스터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사장 백인욱)은 오는 30일 충주음악창작소에서 '음악의 희노애락'이라는 테마로 기획공연을 선보인다.

기획공연 '음악의 희노애락'은 충주시 지정예술단으로 선정된 충주시성악연구회가 준비한 기획공연 중 첫 무대로 시민들과 정통 클래식음악을 어렵지 않게 평소 느끼는 감정 그대로 만끽하고 공감하기 위해 기획한 '충주시 지정예술단' 사업의 일환이다.

재단에 따르면 '음악의 희노애락'은 가곡과 오페라로 구성된 정통 클래식 공연으로 충주시성악연구회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앙상블루체의 현악 앙상블의 협연 무대로 클래식의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무대이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지침에 따른 운영으로 제한적 객석 50명의 관객을 수용한 대면 공연과, 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현장 생중계로 실시간 댓글 모니터를 통한 소통형 동시 라이브 공연으로 진행된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문화생활을 즐기지 못한 지친 몸과 마음을 충주시지정예술단이 들려주는 음악으로 위로가 되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재단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공연 영상 송출로 많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무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2기 충주시지정예술단으로 선정된 충주시성악연구회는 현재 코로나-19로 문화예술공연의 관람 기회가 적은 장소를 찾아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고 있으며, 온가족이 함께하는 어린이 오페라 대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 관련 자세한 내용은 (재)충주중원문화재단이나 충주시성악연구회로 하면 된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교육혁신 선도지역에 대전과 충남.충북 희비 엇갈려
  2. 서산 운산 역천파크골프장 18홀 시대 열렸다, 200명 친선대회로 화합 다져
  3. 홍성군민 700명 '송전탑 백지화 촉구' 총궐기대회… "주민 없는 입지선정위는 요식행위"
  4. 미분양 부담 커진 대전… 주택 인허가 감소에 공급 전망도 불투명
  5. 충남대 통합 재추진 속도전,,, 통합안 수정 여부 쟁점
  1. 대전 학교 행정실 공무원 방학 중 재택근무 검토…근무환경 개선 합의
  2. '지각·중도 퇴장·불참' 어수선했던 충남도 국회의원 초청 설명회
  3. 허태정 "공공기관 유치 위해 시청사도 내줄 수 있다"… 대전 이전 희망기관도 잇따라
  4. [2026 기초기본캠페인] 동방여중,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실천
  5. 해외 클럽 몸싸움에 ‘보복 대행’ 의뢰…엉뚱한 집에 세 차례 래커칠

헤드라인 뉴스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역세권 개발 줄줄이 난항…쪽방촌 준공도 2033년으로 지연

대전 동구 정동 쪽방촌 개발사업의 준공 시점이 2033년으로 또다시 미뤄질 전망이다. 쪽방 주민들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낙후된 일대를 공공주택지구로 정비하는 사업인데, 토지·건물 소유주와의 보상 문제가 수년째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사비 상승으로 총사업비와 예상 적자 규모가 기존보다 3배 가까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 되면서, 경영투자심사를 앞두고 사업 추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앞서 복합2-1구역 개발 역시 원점으로 회귀한 점을 감안하면 대전 역세권 개발사업 전반의 사업성 확보와 제도 개선 등 실효성 있는 대책 마..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 44% 훌쩍... 연령대 낮을수록 연체 높아

서민금융진흥원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정책서민금융상품인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이 44%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대출은 제도권금융 이용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서 돈을 빌리지 않기 위해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실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불법사금융예방대출 연체율은 2026년 9월 말 기준 44.3%를 기록했다. 대출잔액은 3140억 원, 연체잔액은 1391억 원이다. 연체율은 전체 대출잔액 중 원리금을 1개월 이상 연체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2차 공공기관 이전 초읽기…충남도, ‘맞춤형’ 전략 총력전

정부의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가 임박함에 따라 충남도가 행정력과 정치력을 총동원한 유치전에 나섰다. 특히 1차 이전에서 제외된 충남의 특수성과 산업 기반을 연계한 '맞춤형' 전략을 앞세워 실리 확보에 사활을 거는 모습이다. 4일 충남도에 따르면 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대비해 준비 중인 핵심 전략은 산업 구조와 미래 성장 동력을 반영한 4대 기능군 중심의 '맞춤형 이전'이다. 충남도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기후에너지환경이다. 전국 최대 석탄화력발전소 집적지이자 철강·석유화학 등 탄소 다배출 산업이 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항소심에 쏠린 눈

  •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국가철도공단 사랑의 연탄 나눔

  •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 미래 전장 누빌 다양한 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