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Non-Stop 출산장려 사업 추진

  • 전국
  • 수도권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Non-Stop 출산장려 사업 추진

예비부모 검진, 분만 혜택, 영유아 건강
부모 교육 등 다양한 출산장려사업 진행

  • 승인 2021-03-25 10:2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출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인천'함께 만들어요!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는 인천시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출산·양육 환경조성을 위해 Non-Stop 출산장려 보건의료서비스를 추진한다.

Non-Stop 출산장려 보건의료서비스는 2005년부터 인천시 지원으로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임신·출산·양육에 따른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 및 보건의료서비스로 친출산 분위기를 장려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출산에 따른 의료비 부담 경감과 안전한 분만시설 제공으로 저소득층 출산에 크게 도움을 주고 있다. 2020년 기준 118명의 가정이 가족보건의원에서 무료로 분만(자연, 수술 분만)혜택을 받았다.

또한 인천에 사는 예비부모(커플) 대상으로 무료검진을 진행하고 있어 신혼부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혼인신고 여부와 관계없이 인천시에 거주(둘 중 한명)하면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검진종목은 혈액검사, 소변검사, 흉부촬영 등 총36종이며 여성은 풍진항체 검사로 항체가 없을 경우 예방접종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근 결혼연령이 높아지는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올해부터는 만30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난소기능검사'(AMH검사 등)를 추가해 건강한 임신계획을 돕고 있다.

가임기여성은 이 검사를 통해 임신시기를 계획하거나 난임치료 필요 여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임신 전 치료를 통해 건강한 임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밖에 가정 안에서 부부의 역할과 소통, 커플 만들기 체험 등 예비부모 교육을 통해 행복한 결혼생활이 될 수 있도록 강의 예정이다. 코로나 19 안전지침에 따라 줌(ZOOM) 화상으로 교육하며 4월 교육 (4/14 19:00, 4/21 19:00)은 직장인 예비부부를 위해 야간에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면 맘맘맘인천 네이버 카페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예비부모 뿐만 아니라 임산부, 아빠, 부부 대상 부모교육을 총 45회 진행한다.

2020년부터 시행된 아토피검사 지원 및 예방교육 또한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만 12개월~ 71개월 어린이는 무료로 아토피 혈액검사(107종)을 받을 수 있다.

내 아이가 이유 없이 두드러기, 발진, 간지러움 증상을 보인다면 가족보건의원에 방문해 검사를 받으면 된다.

박상근 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 본부장은 "Non-Stop 출산장려 보건의료서비스를 통해 인천시와 발맞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성비 대중교통 카드 '이응+K패스', 2026년 필수품
  2. 대전 충남 통합지자체 명칭 충청특별市 힘 받는다
  3. 대전사랑카드 5일부터 운영 시작
  4. 당진시, 원도심에 새 쉼표 '승리봉공원' 문 열다
  5.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 교육계 쌍심지 "졸속통합 중단하라"
  1. 한국조폐공사, 진짜 돈 담긴 ‘도깨비방망이 돈키링’ 출시
  2. 붕괴위험 유등교 조기차단 대전경찰 정진문 경감, '공무원상 수상'
  3. 대화동 대전산단, 상상허브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
  4. 유성구 새해 시무식 '다함께 더 좋은 유성' 각오 다져
  5. 대전 대덕구, CES 2026서 산업 혁신 해법 찾는다

헤드라인 뉴스


대전 인구 1572명 늘었다… 인구반등 핵심은 ‘청년 유입’

대전 인구 1572명 늘었다… 인구반등 핵심은 ‘청년 유입’

대전시 인구가 12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시의 2025년은 인구 증가 원년으로 기록된다. 2013년부터 12년 동안 인구 감소의 흐름이 2025년을 기점으로 상승 곡선으로 바뀌며 인구의 V자 반등이 실현됐다. 대전시 인구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12월 말 기준 144만 729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말(143만9157명) 대비 1572명이 증가한 수치다. 시는 2014년 7월 153만6349명을 정점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출범과 함께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면서 지속적인..

대전시, 충남과의 통합에 역량 집중... 특례 조항을 사수하라
대전시, 충남과의 통합에 역량 집중... 특례 조항을 사수하라

2026년 충청권 최대 화두이자 과제는 단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다. 대전시는 올 한해 6월 지방선거 전 대전·충남 행정통합 완성을 위해 집중하면서, '대전·충남특별시'가 준(準)정부 수준의 기능 수행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특례 조항을 얻어 내는데 역량을 쏟아낼 방침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향후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면서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전광석화'로 추진해 7월까지 대전·충남특별시를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해 연말..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이 대통령 '세종 집무', 2029년 8월로 앞당기나

대통령 세종 집무실이 2029년 이전 안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윤석열 전 정부 초기만 하더라도 2027년 하반기 완공을 예고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미뤄져 2030년 하반기를 내다봤던 게 사실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12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행복청 업무계획 보고회 당시 '시기 단축'을 언급했음에도 난제로 다가왔다. 당시 이 대통령은 "제가 대통령 선거하면서, 용산에 있다가 청와대로 잠깐 갔다가 퇴임은 세종에서 할 것 같다고 여러차례 얘기했다"라며 "2030년에 대통령 집무실을 지으면, 잠깐만 얼굴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새해엔 금연 탈출’ ‘새해엔 금연 탈출’

  •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 훈장님께 배우는 사자소학

  •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차량 추돌 후 방치된 그늘막 쉼터

  •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 새해 첫 주말부터 ‘신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