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경남형 재창업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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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형 재창업 지원사업' 시행

총 10개 팀 기술창업분야 지원, 5일부터 23일까지 신청

  • 승인 2021-04-05 10:06
  • 김정식 기자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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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전경<제공=경남도>
경남도는 기존 사업실패 후 자금 등의 문제로 재창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창업자 창업성공률 제고를 위한 '경남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원사업은 예비 재창업자 또는 재창업 3년 이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 원 사업화 자금과 법률, 재무, 회계, 지식재산권, 비즈니스 실무교육, 멘토링 등 창업 全단계를 지원한다.

도는 유망창업기업인의 발굴 및 성공창업기업인으로의 성장을 위한 '예비 패키지 사업',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상 '초기 패키지 사업', 창업 3~7년 미만 기업 대상 '도약 패키지 사업'에 이어 '재창업 지원사업'으로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의 연결고리를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윤상원 ㈜인그리드 대표는 AI기반 제조설비 정밀 에너지 관리 시스템으로 전년도 사업에 선정되어 매출 6억5백만 원, 신규고용 2명 달성했다.

두산중공업, 한화디펜스, 한국생산기술 연구소 등 5개 사에서 5억여 원 투자유치에 성공해 실패를 극복하고 재창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5개 팀이 늘어난 총 10개 팀 기술창업분야를 지원한다.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성흥택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코로나19로 창업이 어려운 여건 속에 우수한 창업아이템을 가진 실패 중소기업인에게 재도전에 기회 제공으로 실패가 두렵지 않은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남=김정식 기자 jos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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