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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갈 역량 있는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혁신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지원 체계를 구축키로 합의했다.
협약을 통해 창업지원프로그램에 대한 1억원의 투자재원 지원과 우수 창업기업 투자 관련 업무 협조, 창업지원프로그램 협력 및 공동 참가 등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황배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투자의향서 교환은 보다 실질적인 창업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첫걸음"이며 "대학의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기업들과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해 투자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천안=김래석 기자 kns9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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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래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