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남교육청 전경. |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 스마트교육을 위해 특수학교(급) 및 특수교육지원센터에 2억8000여만 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올해 원격수업에 대한 수요 급증에 따른 스마트교육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관내 특수학교 5개교, 특수학급 41개교, 특수교육지원센터 5곳이 대상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태블릿 PC 보급 및 원격수업 환경을 구축해 장애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장애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정보화기기를 지원함으로써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고, 상상이룸교육 및 인공지능 교육 등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특성과 요구를 고려한 맞춤 특수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학생들의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튜브 등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도교육청이 지난해 추진한 사업 중 하나인 '어서와! 충남온라인 학교'는 별도의 스튜디오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작해 배포해 큰 인기를 끌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김흥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