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일본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2019년 12개 과제, 2020년 22개 과제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산 규모가 20억원으로 조정됐다.
장기(2개), 단기(4개), 소규모(4개) 등 10개 기술개발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과제당 지원 규모는 장기 3억원, 단기 2억원, 소규모 1억원 이내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도내 소재·부품·장비 분야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전년과 마찬가지로 민간의무 매칭비율(중소기업 10%, 중견기업 15%)을 낮췄다.
도와 과학기술혁신원은 오는 5월 12일까지 기술개발 지원 과제를 접수한 뒤, 5월 말까지 현장실태조사를 거쳐 6월초 평가위원회에서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상규 도 신성장산업국장은 "올해 여러 재정여건으로 인해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아쉽다"며 "그러나 신규로 전문기업 지원 예산을 확보하고 R&D 기획 및 교육지원 예산을 확보 중인 만큼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업의 기술개발 욕구 해소와 글로벌 기업으로의 한 단계 도약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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