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훈병원 스마트병원 구축 나선다…병상에 헬스케어 시스템

  • 사회/교육
  • 건강/의료

대전보훈병원 스마트병원 구축 나선다…병상에 헬스케어 시스템

병상 테이블에 태블릿 설치
의료장비 가동·혈압 등 모니터

  • 승인 2021-04-30 10:35
  • 임병안 기자임병안 기자
noname01221
송시헌 대전보훈병원장과 김윤태 (주)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가 스마트병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대전보훈병원 제공)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병원이 병상에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들 입원환경을 개선한다.

송시헌 대전보훈병원장과 김윤태 ㈜아이티아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는 29일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병원 구축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병원은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도입, 스마트 병실 시범 구축, 의료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 적용을 위한 공동연구와 기술개발 등 다방면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조달청이 공단에 혁신 제품(스마트 병상 헬스케어 시스템)을 추천하는 매칭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전보훈병원에 도입될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은 병상에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기반 단말기를 설치해 환자에게 치료 일정 및 경과, 식단, 건강·의료 정보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입원 병상 식탁 테이블에 태블릿 형태의 단말기를 부착해 환자가 자신의 의료기구 가동상황을 확인하고 혈압 변화를 모니터하거나 간호사에 연락하는 기능을 할 수 있다.

송시헌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IT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환자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며 "보훈 의료의 질과 환자 편의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딸기와 가요의 달콤한 만남”… ‘제1회 논산딸기 전국가요제’ 개최
  2. 김해분청도자기축제 30년 만에 진례 떠나 장유로
  3. 정명석 성범죄 돕고 고소 막은 JMS 간부 4명… 최대 징역 3년 6개월 구형
  4. 전국 각지서 대전으로…‘빵박 2일’ 성료
  5. 박용갑 의원, '공공기관 2차 이전·대전중수청 대전 복귀' 요청
  1. 대전교육공무직노조 "초등학교 교장 노조간부 폭행"…교장 "사실 아니다"
  2. 세종에 '국립여성사박물관' 건립… 행정수도 기관 이전 '촉매제' 되나
  3. 시청자미디어재단, '2026 바른 AI디지털 생활 창작 공모전' 시상식
  4. [중도초대석] 국내 최초 국립박물관단지… 임철빈 이사장 "박물관 연결해 새 문화 플랫폼으로"
  5. 충청권 시도지사 등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무더기 수상

헤드라인 뉴스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지방주도성장·청년' 집중 투자… 당정, 2027년 예산안 방향 제시

정부와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지방주도 성장과 청년, 미래성장 등을 위한 중점 분야에 집중투자라는 '2027년 예산안' 편성 방향을 제시했다. 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면 정부가 설비투자를 지원하는 '성장엔진특별보조금' 신설을 비롯해 지방 미래성장지원금 조성을 통한 성장거점 조성, 지역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 지방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 등도 포함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2027년도 예산안 첫 당정 협의'를 열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재정 여력이 커진 만큼 어디에, 먼저 얼마나 투자할 것인지 우선순..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 지방이전 속도조절? 좌고우면 안된다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및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을 두고 서울 수도권 소재 기관 눈치 보기 등의 이유로 속도 조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5일 국무회의에서 상정될 것으로 점쳐졌던 금융위원회 등 지방 이전 안건이 전날 금융권 노조 등의 집단 반발 뒤 누락 되면서 나오는 걱정이다. 공공기관 등 이전은 수도권 일극화를 극복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로 정부가 좌고우면 해선 안된다는 목소리가 높다.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안건이 논의될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이번 국무회의..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올 하반기에 행정수도 세종 '명운'… 민·관·정 똘똘 뭉친다

행정수도 완성의 최대 관문을 앞둔 세종시. 22년 동안 반복해온 '수도 위헌 논란'을 끊어내고, 법적 명문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최적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첫걸음은 단연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으로 향한다. 특별법은 세종을 행정수도로 명문화하고, 대통령실과 국회 본원 이전, 수도권 잔류 행정기관의 추가 이전을 법제화하는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6·3 지방선거 전 공청회를 마지막으로 멈춰선 특별법 제정 논의를 9월 정기국회에서 재점화, 연내 처리의 과업을 반드시 달성해야만 한다. 조상호 세종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들이 필승 결의를 다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 시작

  •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 호흡기 질환자 급증…‘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