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김학도 이사장, 에너지 전문기업 피엔피에너지텍(주) 방문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중진공 김학도 이사장, 에너지 전문기업 피엔피에너지텍(주) 방문

  • 승인 2021-06-28 08:35
  • 신문게재 2021-06-28 6면
  • 박병주 기자박병주 기자
ㅇ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25일 유성구에 소재한 에너지 전문기업 피엔피에너지텍(주)를 방문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사진=중진공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김학도 이사장이 대전 유성구에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문기업 피엔피에너지텍(주)을 찾았다.

김 이사장은 지난 25일 수소연료전지 평가시스템 생산기업인 피엔피에너지텍를 방문해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난 2004년 설립된 피엔피에너지텍은 연료전지를 비롯한 대체·수소 에너지 응용기술과 기계 장치, 다년간 축적된 엔지니어링 설계·제작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에너지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그동안 중진공은 정책자금을 통해 기술개발과 생산을 위한 시설 증대를 지원했다. 앞으로 회사 성장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과 인력 등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현 피엔피에너지텍 대표는 "신규 사업장으로 이전·확장하는데, 중진공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자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기술 경쟁이 치열한 만큼 우리나라가 에너지 선진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도 이사장은 "세계적인 탄소 중립 정책선언에 따른 친환경 에너지 기술기업의 성장기반을 조성해 탄소 중립 실현과 ESG 경영으로 전환하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정책사업을 연계 지원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병주 기자 can79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2. [종합] 대전오월드 탈출 늑대 초등학교 인근까지 왔었다… 학교·주민 긴장
  3.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야간수색 전환… 암컷 등 활용 귀소본능 기대
  4.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5. 대전동물원 탈출 늑대, 오월드네거리까지 내려왔다 사라져
  1. [춘하추동]상식인 듯 아닌 얘기들
  2. 유가족에게 쫓겨나는 안전공업 대표
  3.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4. 안전공업 참사, 화재경보기 누가 껐나 '스위치 4개 OFF'
  5. 학령인구 감소 속 이공계 대학원생 늘었다… 전문가 "일자리 점검 필요"

헤드라인 뉴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퓨마에 이어 늑대까지…탈출 재현된 오월드 '관리부실'

연간 75만 명이 찾는 대전오월드에서 늑대가 탈출해 아이들이 수업하는 학교 주변의 거리를 배회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018년 퓨마 탈출 사건으로 시민들이 불안감을 느꼈던 사건 이후 동물원 관리대책을 수립했음에도 또다시 발생하면서 관리부실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에 있는 대전오월드에서 수컷 늑대 1마리가 사육공간을 벗어나 탈출했다. 2024년 1월생에 몸무게 30㎏ 성체로 사육사들에게 '늑구'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관람객이 입장하기 전에 늑대의 탈출 사실을 파악하고 동물원 입장을 전면 통제했..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르포] 차량 5부제 첫날 대전 ‘큰 혼란 없다’…출퇴근 불편은 지속

자원 안보 위기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며 전격 시행된 차량 부제 제도 첫날. 우려와 달리 대전 도심은 비교적 차분하게 하루를 시작했다. 혼란을 걱정했던 시선과 달리, 현장은 '긴장 속 질서'에 가까웠다. 8일 오전, 대전 5개 구청 출입구 앞. 평소라면 끊임없이 이어지던 차량 행렬이 이날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멈춰 섰다. 출입구마다 배치된 안내 요원들이 차량을 일일이 확인하며 진입 여부를 안내했다. 수요일인 이날은 짝수 차량을 소지한 임직원만 운행이 가능했고, 민원인은 5부제에 따라 끝번호 3·8 차량이 제한 대상이었다. 운전자들은..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대전 계란 한 판 7626원으로 한 달 새 14% 급등... 장 보러 가는 주부들 부담

계란 특란 한 판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서면서 대전 밥상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개월간 이어져 계란 생산이 감소했기 때문인데,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자 장을 보러 가는 주부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8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7일 기준 대전 계란 특란 한 판(30개) 평균 소비자 가격은 7626원으로, 한 달 전(6676원)보다 14.2% 급등했다. 당초 6000원 중반대를 유지하던 가격은 3월 22일 6866원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3월 24일 7309원으로 7000원대를 돌파했다. 이어 4월 3..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생포에 집중하는 소방과 경찰

  •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공공기관 2부제 첫 날…자전거 출근 늘고 자동차 출근은 줄고

  •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에 통제된 대전오월드

  •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8일부터 공공기관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