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6일(음력 6월 2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6일(음력 6월 2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1-08-04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운세] 2021년 8월 6일(음력 6월 2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오늘의운세 (1)

 

▶ 쥐띠  
자신의 분수를 알고 행동할 것. 세상을 사는 것은 결코 장난이 아니다. 욕심이 잉태하면 고민을 얻어 방황하게 됨을 알라. 3· 7· 11월생 지금에 어려움을 극복하라. 서· 남쪽일이 풀리는 것은 힘들지만 ㅇ· ㅈ· ㅍ 성씨와 상의하면 무난할 듯.

 ▶ 소띠  
ㄱ· ㅂ· ㅎ 성씨는 지금처지를 탓하지 말고 쥐· 말· 닭띠에게 힘을 빌려 전진하라. 산 넘어 산이 있다는 이치를 알고 넘어 졌으면 과감히 일어나 도전할 때 길이 열릴 듯. 2· 3· 9월생 자존심 버리고 하나보다 둘을 잡을 것. 파란색이 길. 

 ▶ 범띠  
어리석은 사람도 천 가지 생각 가운데 한번은 얻는 것이 있고 어진 사람도 만 가지 생각가운데 한번은 실수 할 때가 있는 법. 바라보는 자 마음을 비우고 있지만 6· 8· 11월생은 상대의 마음을 아직도 읽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이구나. 

 ▶ 토끼띠 
 쓸데없는 자존심과 욕심으로 자기주장만 내세우다 가정에 파문 만들지 말고 순리에 순응하면 ㅂ· ㅊ· ㅎ 성씨는 화목을 이룰 것이다. 인내와 노력두가지만 있으면 이 세상 못할 일이 없지 않겠는가. 인내야말로 환희에 이르는 문임을 알라. 

 ▶ 용띠
 4· 5· 9월생 하고 있는 것 소신껏 처신하라. 재물도 불고 애정에도 웃음소리가 들리게 되나 ㄱ· ㅍ· ㅁ 성씨 검정옷은 필히 삼갈 것. 남· 서쪽 힘을 빌린다면 남의 것 받기만 했던 것 이제는 서서히 줄 수 있는 능력이 보임을 알고 인내하라. 

 ▶ 뱀띠 
 생각하는 일 꼬인다 해도 지혜 앞에는 당할 자 없으니 용기로써 헤쳐 나가라. 작은 것에도 신경을 쓸 때 이니 큰 것만 생각하다 이것저것 다 떠날 수. 남· 동쪽에서 봄바람이 꽃을 피우듯 힘겨운 일 풀리겠다. 샘을 파도 한곳만 파면 더욱 대성할 수. 

 ▶ 말띠  
필요이상의 걱정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다. 누가 뭐라 해도 초지일관하는 결단성만이 성공의 척결임을 알 것. 3· 5· 9월생 금전으로 친구나 동기간에 금이 갈 수니 지키지 못 할 약속은 삼가라. 겸손한 마음으로 사물을 대함이 좋을 듯. 

 ▶ 양띠  
마음이 닫혀 있으면 새로워지지 못하고 남 또한 원망하고 살게 되니 폭넓게 바라보라. ㄴ· ㅊ· ㅎ 성씨 삶의 노력이 필요할 때. 상대를 신뢰하지 못하고 벽을 쌓는다면 갈등으로 심각할 수. 포용력으로 감싸주며 마음을 안정시킬 것. 

 ▶ 원숭이띠 
없으면 없는 그대로 보일 것. 있는 것처럼 과시하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 보일 것이 없어 초조할 뿐이다. 1· 8· 12월생 ㅅ· ㅁ· ㅊ 성씨 실속은 없으면서 소문만 거창하니 믿고 따르던 자 실망의 눈초리로 당신을 겨냥하고 있음을 알 것. 

 ▶ 닭띠
금전과 애정으로 마음 심난해 하지 마라. 보편적으로 불황인 것을 인식하며 모으기보다는 어떻게 쓰느냐를 생각할 것. ㅂ· ㅇ· ㅊ 성씨 배필은 따로 있는 법. 조급히 서두르다가 자기 짝 아닌 사람과 인연이 될 수 있으니 성급한 행동은 자제함이 좋겠다. 

▶ 개띠  
배우는 자세로 견문을 넓히고 내실을 기하라. 도전은 좋았으나 중도에 포기는 아니 한 말 못할 듯. ㅍ· ㄷ· ㅈ 성씨는 마음을 추스르고 딴 곳에 눈길 돌리지 말 것. 7· 9· 10월생 자신을 운명에 맡기려들지 말고 개척하는 자세가 중요. 

 ▶ 돼지띠 
 무리하게 벌려놓은 일 강행하니 한고비 힘겹게 진행 될 수. 2· 9· 10월생 통솔자의 입장만 생각한다면 아랫사람에게 비난만 받을 수. 지혜와 행동으로 이끌어 나갈 것. 개· 용· 돼지띠의 조언을 묵인하지 말고 수렴해 봄이 어떨지. 

 

자료제공=구삼원·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통령실 인사수석에 천안 출신 조성주 한국법령정보원장
  2.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두고 김태흠 지사-김선태 의원 '공방'
  3. [촘촘하고 행복한 충남형 늘봄교육] 학생에게 성장을, 학부모에겐 신뢰를… 저학년 맞춤형 늘봄
  4. '빈집 강제철거 0건' 충남도, 법 개정에 빈집정비 속도 오를까
  5. 보완수사 존폐 기로… 검찰청 폐지안에 대전지검 긴장
  1. 충남세종농협, 하반기 '채권관리 역량강화교육'
  2. 대전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하이브리드 회계&행정 사무원 과정' 일자리 협력망 회의
  3. 교수들도 수도권행…이공·자연계열 교원 지역대학 이탈 '심각'
  4. 배태민 KIRD 원장 취임 2주년 간담회 "교육 대상 대폭 확장 중"
  5. OECD 교육지표 엇갈린 평가… 교육부 "지출·여건 개선"-교총 "과밀·처우 열악"

헤드라인 뉴스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1년, 정부 예산은 아직?

대전 바이오특화단지 지정 1년, 정부 예산은 아직?

대전시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로 지정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사업은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예산 편성 과정에서 국비 확보에 실패해 발목이 잡힌 것이다. 10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산업부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되면서 글로벌 바이오 혁신신약 클러스터 도약 목표를 세웠다. 지정된 산업단지는 891만㎡로 4곳이다. 조성을 마친 신동·둔곡과 대덕, 조성 예정인 탑립·전민(2028년 예정)과 원촌(2030년 예정) 산단이다. 지정된 특화단지는 정부 R&D예산 우선 배정부터 산업단지..

코스피 역사상 최고치 경신…대전 상장기업도 `활약`
코스피 역사상 최고치 경신…대전 상장기업도 '활약'

코스피가 세제 개편안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으로 장중 3317.77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닥 시장도 함께 들썩이는 상황으로, 국내 증시 훈풍 분위기와 함께 대전 상장사들의 성장세도 크게 두드러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100일째를 맞은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54.48포인트(1.67%) 오른 3314.53으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이날 기존 장중 사상 최고점인 3316.08 찍으며 4년 2개월 만에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지수 상승 견인은 외국인이 이끌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조 37..

`성 비위` 논란부터 줄탈당까지...조국혁신당 위기 극복할까
'성 비위' 논란부터 줄탈당까지...조국혁신당 위기 극복할까

창당 이후 '성 비위' 논란에서 촉발된 내부 갈등으로 최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조국혁신당. 9월 11일 당무위원회를 통해 비상대책위원장에 추대될 조국 전 대표가 구원 투수로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갑년 세종시당위원장과 강미정 전 대변인 등의 탈당에 이어 중앙당 지도부가 지난 7일 총사퇴했음에도, 당장 세종시당 등 당내 정비는 숙제로 남겨져 있다. 세종시당 전 운영위원들은 지난 8일 중앙당 윤리위원회의 최근 결정 2건에 대한 재심 청구서를 제출했다.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의 징계 청원 기각(사건번호 2025윤리16) △세종시당..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옷가게도 가을 준비 완료 옷가게도 가을 준비 완료

  • 사상 최고점 돌파한 코스피…‘장중 3317.77’ 사상 최고점 돌파한 코스피…‘장중 3317.77’

  • ‘올바른 손씻기로 식중독 예방해요’ ‘올바른 손씻기로 식중독 예방해요’

  • 전통시장 화재안전 집중조사 전통시장 화재안전 집중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