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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도청 |
10일 도에 따르면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사업은 테크노파크가 보유한 기존 장비 중 노후한 장비의 개선뿐 아니라 지역 주력산업의 전·후방(연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규 장비를 구입해 중소기업의 생산·기술 애로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테크노파크 생산장비 고도화 사업' 공모에 '충북 주력산업의 기술지원을 위한 장비 고도화 사업'을 신규과제로 제출해 현장·발표 평가를 거쳐 지난달 최종 선정됐다.
충북테크노파크가 사업을 주관하며 보유 장비 중 10년 이상 노후했거나 기업 활용 수요가 지속적이며, 지역 주력산업과 연관이 있는 장비를 우선 구축한다.
사업비는 11억6000만원(국비 4억1000만원, 도비 5억원, 충북테크노파크 2억5000만원)이 투입되며 사업 기간은 내년 6월까지다.
올해는 R&D 기업 기술애로 해결과 공동 활용을 목적으로 바이오헬스산업 장비 6대(발효기, 원심분리기, 동결건조기, 미생물계수기, 유도결합 플라즈마 분광광도계, 마이크로웨이브)를 구축한다.
이용일 도 산업육성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효율적인 장비 관리방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비 고도화사업과 필요 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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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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