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때까지 학문적·정서적·사회적으로 성장토록 전폭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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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때까지 학문적·정서적·사회적으로 성장토록 전폭 지원"

호서대학교, 수시 교차·복수지원 가능...자소서 폐지
전체 모집인원의 80.7%인 2328명 선발

  • 승인 2021-09-07 14:34
  • 수정 2021-09-07 14:35
  • 신문게재 2021-09-08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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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캠퍼스 전경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2022학년도 수시전형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80.7%인 2328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크게 학생부 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실기위주전형으로 나눠진다. 모든 전형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눈에 띄는 변화는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의 폐지다. 해당 인원은 학생부전형(학생부교과)과 호서인재전형(학생부종합)으로 나누어 뽑으며 호서인재전형(학생부종합)이 기존 329명에서 676명으로 대폭 확대 선발하게 된다. 또한 학생부종합전형의 자소서가 전면 폐지돼 지원자들의 부담이 줄었다. 면접은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만 남은 것인데 면접은 서류기반 심층 면접으로 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준비하면 된다.

학생부전형(학생부교과)은 총 1013명을 선발해 35.1%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며, 출결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 교과성적만 100%로 반영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지역학생전형(학생부교과)은 학생부 성적 100%로 선발하며, 충청·세종·대전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319명을 모집하고 있다. 특히 학생부전형과 지역학생전형은 문·이과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고교 진로교과 가산점 제도를 도입해 진로 선택과목 중 상위 2개 과목 총점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학생부교과 성적반영 방식이 달라졌다. 전 학년 중 상위 3개 교과 자동계산되는 방식으로 고등학교 3학년 성적에 대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호서대학교는 1978년에 개교해 현재 아산, 천안, 당진 그리고 서울 벤처대학원까지 멀티캠퍼스를 자랑하는 43년 역사의 중부권 명문사학이다. 호서인들은 입학 이후 졸업할 때까지 학문적·정서적·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다.

올해 아산캠퍼스에 2인실 행복기숙사가 완공되어 학생들의 기숙사 수용인원을 2475명으로 늘렸다. 신입생은 통학 거리로 선발하며, 2021학년도 신입생은 100% 입실을 완료했다. 또한, 호서대학교는 셔틀버스 무료 서비스(1일 2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통학을 지원하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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